■ 北 "리수용, 中대외연락부장 담화…김정은의 병진노선 강조"

북한은 지난달 31일 방중한 리수용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베이징에서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났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오늘 보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리수용 동지는 담화에서 김정은 동지께서 (노동당 제7차 대회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 데 대한 전략적 노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 나갈 조선노동당의 원칙적 입장을 천명하신데 대해 강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전문보기: http://goo.gl/Aw2pSZ


■ "옥시, 가습기살균제 판매 3개월 만에 부작용 알았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최대 가해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가 제품을 판매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인체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소비자 민원을 접수하고도 판매를 강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옥시가 뒤늦게나마 제품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했다면 180여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대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보기: http://goo.gl/mOijKY


■ 현대상선 해운동맹 가입 ’청신호’…2개社 설득만 남았다

현대상선이 회생을 위한 1~2차 관문을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지막 관문인 해운동맹 가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오늘 현대상선 채권단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2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해운동맹 G6 회원사 정례회의에서 새로운 해운동맹인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에 가입하기 위해 일부 선사들을 대상으로 설득 작업에 나선다.’

전문보기: http://goo.gl/FDavwT


■ 38노스 "북 영변서 핵연료 재처리 의심 활동 이어져"

북한이 평안북도 영변 핵단지에서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하기 시작했거나 혹은 준비 중임을 시사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밝혔다.

군사문제 전문가 조지프 버뮤데스 연구원은 이 매체에 기고한 보고서에서 지난 22일 촬영된 상업용 위성사진에 "방사화학실험실 옆에 액체저장용 탱크나 그와 비슷한 형태의 물체를 적재한 두 대의 무개화차가 새로 나타났고, 방사화학실험실 부속 화력발전소에서 소량의 연기가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goo.gl/c07lcK


■ ’법조비리’ 홍만표·정운호 영장심사…오늘 구속여부 결정

법조 비리 의혹의 중심에 선 검사장 출신 홍만표(57) 변호사와 정운호(51·수감중)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된다.

홍 변호사는 전날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서울중앙지법에 전달했다. 홍 변호사와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 대표도 법원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전문보기: http://goo.gl/BxKF0B


■ 미세먼지 ’보통’·오존은 ’나쁨’…낮 최고 21∼31도

수요일인 오늘은 동해상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낮 동안에도 연기나 엷은 안개가 남아있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17.2도, 인천 17도, 수원 17.4도, 춘천 15.8도, 강릉 14.7도, 청주 18.1도, 대전 18.6도, 전주 18.2도, 광주 18.8도, 제주 19.4도, 대구 18.8도, 부산 20.7도, 울산 18.6도, 창원 21.6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D70D1J


■ 위례·광교 등 신도시 분양권 ’다운계약서’ 횡행

수도권 주요 신도시와 서울·지방의 인기 분양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권의 거래가를 실거래가보다 낮춰 신고하는 ’다운계약서’가 횡행하고 있다.

최근 1∼2년간 청약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집값이 오르면서 분양권에 프리미엄(웃돈)이 크게 형성되자 양도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다운계약서 작성을 요구하는 집주인들이 크게 늘었다.’

전문보기: http://goo.gl/rXUg6q


■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2%대로↓…수익성 악화 특수은행 3%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가 다시 2%대로 하락했다. 그러나 충당금 적립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일부 특수은행은 시장 금리 인하에도 올 초보다 평균금리가 올랐다.

오늘 전국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KB국민·KEB하나·우리·SC제일·씨티은행 등 대부분의 시중은행 4월 주택담보대출(만기 10년 이상 분할상환식) 평균금리가 연 2%대로 떨어졌다.’

전문보기: http://goo.gl/YiwwSW


■ 맹독 전갈·지네가 애완동물이라니…’위험천만’ 희귀동물 밀거래

반려동물을 기르는 마니아가 늘면서 멸종위기 동물이나 맹독성 곤충 등 희귀동물의 밀반입도 횡행하고 있다.

사막여우 등 국내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멸종위기 동물을 해외에서 몰래 들여오는가 하면 맹독성 전갈 등 유해곤충이 애완용으로 암시장이나 인터넷에서 암암리에 거래된다.

특히 맹독성 곤충의 경우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몰래 들여오는 데 성공하면 이를 판매하거나 사서 기르더라도 처벌 규정은 전무한 실정이다.’

전문보기: http://goo.gl/5OfnLx


■ 뉴욕증시 엇갈린 소비지표에 혼조…다우 0.48%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소비 상황을 보여주는 경제 지표가 엇갈린 모습을 보인 데 따라 혼조세를 나타냈다.

3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09포인트(0.48%) 하락한 17,787.1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1포인트(0.10%) 떨어진 2,096.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54포인트(0.29%) 오른 4,948.05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P3szSr

 

<끝>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