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미 강원도의회 저출산·고령화 극복방안 연구회장
 
강원도의회가 출산율 전국 1위 전남 해남군 비결을 배운다.
 
도의회 저출산·고령화 극복방안 연구회는 30일 해남군 보건소·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한다.
 
우수 출산 정책을 배우기 위해서다.
 
해남군은 2012∼2014년 3년 연속 합계출산율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 수다.
 
반면 도는 최근 10년간 연간 출생아 수가 22% 감소하는 등 저출산·고령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박윤미 연구회장(더민주·비례)은 27일 "양육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임산부 건강관리, 난임 해소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벤치마킹해 저출산 현상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회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노동력 감소 문제 해결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2015년 도의원 10명으로 구성했다. ■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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