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대통령, 내일 출국…’블루오션’ 아프리카·프랑스 순방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5일 지구촌의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기 위해 출국한다. 이번 순방은 전두환,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이뤄지는 대(對) 아프리카 정상외교다.
박 대통령은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를 차례로 들러 각국 정상과 연쇄 회담을 하고 새로운 방식의 맞춤형개발협력 프로젝트인 ’코리아 에이드’(Korea Aid) 사업을 국가별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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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갯속 하반기 증시…"2,300 간다" vs "1,700 대비해야"
다음 달부터 국제 금융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대형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를 바라보는 증권사별 시각도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있다.
24일 주요 증권사들의 하반기 코스피 예상 등락범위(밴드)를 보면 예상 최고치는 2,300선, 최저치는 1,700선이다.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증권사는 신한금융투자(1,930~2,300)와BNK투자증권(1,930~2,3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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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부양은 가족 책임"…1998년 90%→2014년 32%
효(孝) 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가족주의가 약화하면서 부모 부양에 대한 인식이 지난 10수년간 크게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부양의 책임이 가족에게 있다는 생각이 1990년대에 비해 크게 줄어든 반면 사회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인식은 일부에서 주류의 가치관이 됐다.
2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부양환경 변화에 따른 가족부양특성과 정책과제’(김유경 보사연 연구위원) 보고서에 따르면 ’부모부양의 책임자’가 가족이라는 인식은 1998년 조사대상의 89.9%로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2014년에는 31.7%로 크게 줄었다.
통계청의사회조사결과를 통해 분석한 결과다. 반면 사회 혹은 기타(스승, 선후배 등)가 부양의 책임이 있다는 생각은 1998년 2.0%에 불과했지만 2014년에는 51.7%로 절반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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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임신 스트레스…’정신장애’ 호소 20대 女 급증
’기분장애’ ’불안장애’ 등 정신 건강의 이상을 호소하는 20대 여성의 비율이 최근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전진아 부연구위원은 정신질환실태역학조사(2001∼2011), 국민건강영양조사(2007∼2014)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기분장애’를 겪는 18∼29세 여성의 유병률이 2001년 2.8%에서 2011년 6.1%로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분장애란 ’우울장애, 양극성 장애’ 등을 합쳐서 일컫는 말이다. 최근 1년새 ’불안장애’를 경험한 사람의 비율도 18∼29세 여성 연령대가 2001년 9.1%에서 2011년 12.6%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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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스마트시티 기술, 스리랑카 74조원 수도권개발에 접목
스리랑카가 추진하는 약 74조8천억원 규모 수도권 신도시 개발사업에 한국이 참여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강호인 장관과 스리랑카 수도권개발부의 참피카 라나와카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스리랑카 콜롬보 수도권 신도시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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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TV 3대 중 2대 中·대만산 패널 썼다
글로벌 TV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가 자사 TV용 패널의 약 68%를 중국·대만산(産)에 잠식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자체 패널의 탑재 비중은 25%에 그쳤다. 삼성 TV 4대 가운데 한 대만 자체 패널을 쓰고 나머지 3대는 중국·대만·일본 등 외국산 패널 업체에 물량을 내준 셈이다.
24일 시장조사기관 IHS와 디스플레이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삼성전자 TV 제조를 위해 납품한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 갯수는 88만5천장으로 점유율은 25.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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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00대 은행에 한국 6곳…대출 의존은 낮춰야"
세계 100대 은행에 한국의 은행 6곳이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의 대형은행들은 세계 유수 은행들에 견줘 대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국제은행 통계사이트 뱅크스코프(Bankscope)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계 100대 은행에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 우리은행, 농협, 기업은행 등 6곳이 포함됐다. 이 순위는 보통주에 자본·이익잉여금을 추가한 기본자본(Tier 1)을 기준으로 선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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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보험 사망자 100명중 4명은 자살…10~30대 사인 1위
생명보험 사망자의 100명중 4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이 2012~2014년 3년간 생명보험금을 받은 사망자들을 사인별·성별·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총 사망자 17만7천706명 가운데 자살에 의한 사망은 4.2%인 7천490명이었다. 자살 사망자는 2012년 2천501명(4.4%), 2013년 2천579명(4.5%). 2014년 2천410명(3.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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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제품 테헤란에 첫선…"이란 시장 만만치 않다"
한국의 코엑스와 같은 테헤란 국제전시장에서 한국 제품 전시회가 23일(현지시간)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가 마련한 이 전시회엔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른 이란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 81개사가 참가했다. 전력기자재, 기계, 부품소재, 자동차 부품, 조선, 화학 등 분야도 다양했다.
이란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평가는 높은 편이지만 이렇게 정부 차원에서 대규모 전시회를 연 것은 사상 처음이다. 한국과 거래를 원하는 이란 수입업자들도 전시회에 몰려들어 한국에서 온 기업과 열띤 상담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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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아시아단체 예일·브라운·다트머스대 ’입학차별’ 조사 요구
한인을 포함한 미국의 아시안단체 130여 곳이 예일·브라운·다트머스 등 3개 대학의 입학 사정에서 아시아 학생이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연방 교육부에 조사를 요구했다. 이들 3개 대학은 미 동부 8개 명문대를 일컫는 ’아이비리그’의 학교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100개가 넘는 아시안단체로 구성된 아시안아메리칸교육연합(AACE)이 이날 교육부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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