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대통령, 여야 원내대표·정책위의장과 회동…협치 시험대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여야 3당 원내대표·정책위의장과 회동한다. 박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만나는 것은 이번이 7번째로, 지난해 10월 22일 청와대에서 당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원유철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이종걸 원내대표와 5자 회동을 한 이후 6개월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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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조로비 100억 수임’ 최유정 변호사 구속…"범죄 소명"
전관 변호사와 브로커를 동원한 정운호(51·복역중)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전방위 로비 의혹에서 핵심 인물인 최유정(46·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원석 부장검사)는 오늘 정 대표 등으로부터 거액의 수임료를 받고 불법 변론 활동을 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최 변호사를 구속 수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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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라이언 "당단합-대선승리 협력" 갈등수습속 난제 여전
’대선후보 트럼프’를 둘러싼 미국 공화당의 당내 갈등이 급수습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와 당 1인자인 폴 라이언(위스콘신) 하원의장은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 주변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본부에서 첫 회동을 갖고 당의 단합과 대선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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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테메르, 대통령 권한대행 맡아…새 내각 구성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대통령 권한대행을 공식으로 맡았다. 테메르 대통령 권한대행은 침체한 경제를 활성화하고 연금·노동 개혁과 부패 척결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테메르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22명의 각료 명단을 발표했다. 호세프 정부에서 32개이던 연방정부 부처를 22개로 줄이겠다는 약속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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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아져…
’황사 조심’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일부 중부지방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6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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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골프장 32개 보유…전투력 향상 위해 필요하다니
최근 청주의 한 공군부대에서 골프를 친 민간인이 차량을 몰고 부대와 연결된 청주공항 활주로로 진입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군 골프장 운영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국방부는 군인들의 체력 증진과 여가 선용을 목적으로 전국에 32곳의 군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이용자들은 군 간부나 민간인에 편중돼 도입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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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최은영 ’주가하락 예상’ 사전 내부보고 정황 포착
검찰이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이 회사 주식 매각에 앞서 경영 악화와 주가 하락을 예상하는 내부 보고를 부당하게 청취한 정황을 잡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늘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이달 11일 최회장의 사무실 등 6∼7곳의 압수수색에서 이런 정황을 뒷받침하는 단서를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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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혈압도 ’요주의’…"심혈관질환 사망위험 2.5배 높여"
건강의 적신호로 여겨지는 고혈압 못지않게 저혈압도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갑자기 일어날 때 느껴지는 어지러움 정도의 가벼운 질환으로 여겨졌던 저혈압 역시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선하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1992년과 1995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을 받은 30세 이상 120만명을 2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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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폭력 상처 사랑으로 보듬다"…시골 학교의 기적
전교생 37명의 작은 시골학교의 저녁 풍경은 여느 학교와 다르지 않지만, 이 학교는 남모를 상처가 있다. 2014년 3월 학기초에 발생한 사소한 폭력 사건으로 학부모들까지 갈등을 겪었으며 학생들은 마음속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 학생들은 교사들과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 했고, 깊은 불신만 쌓여갔다. 이에 교사들은 학생들의 치유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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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애플 급락 속 혼조…다우 0.05%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애플의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38포인트(0.05%) 상승한 17,720.5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35포인트(0.02%) 하락한 2,064.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36포인트(0.49%) 낮은 4,737.33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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