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대통령, 편집·보도국장 간담회…소통행보 시작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낮 청와대에서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한다.
박 대통령이 언론사 보도·편집국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언론사와 오찬ㆍ만찬 간담회를 하는 것은 다섯 번째다.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3년 4월24일 언론사 보도·편집국장단 오찬을 시작으로 같은 해 5월 15일 정치부장단 간담회, 5월 31일 출입기자단 오찬, 7월 10일 논설실장 및 해설위원실장 오찬 간담회를 한 바 있다.’
전문보기 : http://goo.gl/gqPKmK
■ 미세먼지 못 참겠다…서울·수도권 지자체 공해차량 제한 협의
서울시가 극심한 미세먼지에 대처하고자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자체에 공해차량 운행제한을 제안해 협의 중이다. 각 지자체와 환경부도 정책 방향에 동의하고 있지만 수천억원에 달하는 재원 마련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서울시는 26일 공해를 내뿜는 낡은 경유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매연저감장치 등을 달아 저공해화 하는 방안을 경기도, 인천시, 환경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주말 미세먼지를 분석하니 중국, 몽골 등에서 온 것이 59%, 수도권 등 다른 지역이 21%, 서울 시내에서 유발된 것이 20%였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5G6dkJ
■ 현대차그룹 "현대중공업·현대상선 인수 관심없다"
현대가의 맏형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경영난에 빠진 현대중공업과 현대상선을 인수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글로벌 빅3 완성차 업체로 도약하려면 비핵심 분야를 배제하고 자동차 관련 산업만 수직 계열화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해운과 조선업 등 5대 업종을 중심으로 구조 조정이 가속화됨에 따라 일각에서 인수합병 주체로 거론되자 자사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전문보기 : http://goo.gl/7RwcA8
■ ’우울한 청춘’…20대 남성 우울증 환자 5년 새 40%↑
청년들이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5년 사이 우리 사회 우울증 환자가 많이 늘었다. 특히 노인층과 함께 청년층, 그중에서도 20대 남성의 우울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 결혼에 대한 불안 등이 갈수록 커져서인 것으로 보인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울증(질병코드 F32, F33)으로 병원을 찾은 전체 환자는 2010년 51만6천600명에서 2015년 59만9천200명으로 16% 증가했다. 환자를 성별과 연령대로 구분한 결과에서는 50대 여성 우울증 환자가 8만명으로 가장 많았고,이어 60대 여성과 70대 여성이 뒤를 이었다.
이 기간 진료환자 증가율을 살펴보면 80세 이상 남성이 96.14%(6천460명→1만2천660명)로 가장높았다. 20대 남성 우울증 환자의 증가율은 40%를 넘어 80대 남성 다음을 기록했다. 2010년 1만5천800명에서 2015년 2만2천200명으로 급증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ciSH2Z
■ ’한국은 빚보증의 나라?’…GDP대비 정부 中企대출보증 OECD 3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의 중소기업 대출보증 비율이 2014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3위 이내에 들 정도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흑자도산 등을 막고자 보증 지원을 강화한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26일 OECD가 최근 내놓은 ’2016년 중소기업 및 기업가 자금조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2014년 GDP 대비 정부의 중소기업 대출보증 비율은 4.1%로, 중소기업 대출보증제도가 있는 OECD 26개 회원국 중 그리스(9.2%), 일본(5.7%)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6개국 평균은 0.18%였다. 한국의 비율은 OECD 평균의 23배에 달한 셈이다.’
전문보기 : http://goo.gl/9qmDKR
■ 38노스 "北SLBM 발사 나름대로 성공적…2020년께 실질적 위협"
북한이 지난 23일 동해에서 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KN-11·북한명 ’북극성-1’) 발사 실험이 나름대로 성공적이었으며 2020년에 이르면 실질적 위협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북한 미사일 전문가인 미국 에어로스페이스의 존 실링 연구원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의 SLBM이 작전 환경에서 신뢰성 있게 운용되는 방향으로 기술적 진전을 보고 있음이 확인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 http://goo.gl/6H5549
■ 1인 가구, 자기집 소유·건강↓ 빈곤율↑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자기 집을 가진 비율과 건강 수준이 낮고 빈곤 수준은 높으며, 주거환경은 열악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우리나라 세대별 1인 가구 현황과 정책과제’ 보고서(강은나·이민홍)를 보면, 한국복지패널 9차연도(2014년) 자료를 분석해 청년층(20~39세), 중년층(40~64세), 노년층(65세 이상) 등 세대별 1인 가구특성을 살펴보니, 연령층에 상관없이 1인 가구는 자기집 소유 비율이 낮았다.
자기 집을 가진 1인 가구는 청년층 11.6%, 중년층 29.9%, 노년층 44.3% 등에 그쳐 60~76%에 이르는 다인 가구의 자가소유 비율보다 낮았다.’
전문보기 : http://goo.gl/R1m46q
■ 쓰레기 대체매립지 어디에…서울-인천 ’동상이몽’
서울시와 인천시의 ’쓰레기 갈등’이 재발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와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사용기간 연장을 놓고 첨예한 갈등을 빚다가 작년 6월 극적 합의를 봤다. 이제는 현 매립지 사용이 2025년께 끝나면 대체매립지를 어디에 조성해야 할지를 놓고 다시 격돌할 태세다.
서울시 입장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대체매립지를 찾아보자는 것이다.
서울시의 공동 대체매립지 조성 주장은 인천 시민단체와 야권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인천 시민단체와 더불어민주당은 쓰레기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서울·인천·경기에 ’각각’ 대체매립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1992년 개장 이후 인천이 서울·경기 등 다른 지역 쓰레기까지 떠맡아처리해 온 상황이 자칫 영구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인천 시민단체들은 우려한다.’
전문보기 : http://goo.gl/yG1xJ2
■ 유엔 대변인, 리수용 발언에 "안보리 결의 준수가 우선"
유엔은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중지하면 북한은 핵실험을 중단하겠다’는 요지의 리수용 북한 외무상 발언에 대해 25일(현지시간)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준수하는 게 우선"이라고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정오 브리핑에서 `리 외무상의 제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나’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우리가 그런 말을 들은 게 처음은 아닌 것 같다"면서 "북한으로서는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이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zVD4CI
■ 美하원 군사위, 한미일 안보협력 공식촉구…해양안보 포함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아시아·태평양 역내 안보도전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한·미·일 3국 간 안보협력을 강화할 것을 공식 촉구했다.
하원 군사위(위원장 맥 손베리 공화·텍사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배포한 내년도 국방수권법안에서 "한국과 일본은 조약동맹이자 매우 중요한 안보파트너로서, 북한의 위협을 비롯해 각국의 국가안보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정을 위한 공통의 도전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3자 간 안보협력을 강조하는 내용을 명시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DEuFgA
<끝>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