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계부채가 ’뇌관?’…최근 3년간 국민 신용등급 올라
가계부채가 1천200조원을 넘어서면서 우리 경제에 뇌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지만 국민들의 개인 신용 등급은 최근 3년 새 꾸준히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영향으로 부채의 절대적인 규모는 커졌으나 가계부채의 연체율이 떨어지면서 개인 신용등급이 올라가는 등 부채의 질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 신용정보업체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국내 신용등급이 있는 4천327만명의 신용등급 분포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말 기준으로 국민의 47.6%는 신용등급이 1~3등급인 상위등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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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D-16…여야, 선대위 체제로 전환해 ’혈전’ 돌입
여야는 4·13 총선을 16일 앞둔 오늘 선대위를 공식 발족하거나 첫 회의를 개최하고 조직을 확대 재편하면서 중앙당 조직을 선거체제로 전환해 본격적인 득표전에 돌입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공천 대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겸한 공천자대회를 개최한다. 선대위원장으로 외부에서 영입된 강봉균 전 장관과 함께 당 지도부가 주축이 되는 선대위원과 후보자 간 소개 및 사진촬영 등의 식순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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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있어도…’ 국민 3분의1 ’나홀로 TV 시청’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국민 중 3분의 1가량은 ’함께 있는 시간이 적다’는 등의 이유로 TV를 주로 혼자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방송통신위원회의 ’2015년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3세 이상 남녀 중 가족 구성원 2명 이상인 6천637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한 결과, ’최근 1주일 이내에 가족과 함께 TV를 시청한 적이 없다’는 응답자가 33.0%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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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어린이공원서 자폭테러…65명 사망·300명 부상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브주(州)의 주도인 라호르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27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벌어져 65명 이상이 숨지고 약 300명이 부상했다.
파키스탄 일간 돈(DAWN) 등에 따르면 테러범 1명이 라호르 도심 어린이공원 입구에서 자폭해 최소 65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늘고 있다. 돈은 인터넷판에서 경찰 등을 인용해 사망자 대부분은 어린이와 여성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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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맥의 나라’ 한국 닭고기·맥주값 해외보다 저렴…과일은 금값
한국인이 치킨과 맥주, 이른바 ’치맥’을 유달리 사랑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세계 각국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닭고기와 맥주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오늘 도시·국가 비교 통계 사이트 넘베오에 따르면 17개 식료품의 가격을 국가별로 비교한 결과 여러 품목 중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하는 것은 국산 맥주였다. 한국에서 국산 맥주의 시장 가격은 0.5ℓ 한 병에 1.69달러로 집계돼 전 세계에서 가격 순으로 4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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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회원국은 올들어 ’금리인하 행진’…60%가 내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올해 들어 기준금리나 예금금리를 인하한 곳이 전체의 60%를 웃돌았다. 세계 제1의 경제 대국인 미국이 작년 12월에 기준금리를 올린 뒤에도 대다수의 주요국은 경기 대응 등을 위해 금리인하 기조를 유지한 셈이다. 나머지 OECD 회원국은 대체로 금리를 동결했고, 기준금리를 올린 곳은 지난 2월의 멕시코(0.5%포인트)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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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봄 날씨"…큰 일교차·미세먼지 ’주의’
월요일인 오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8도, 수원 1.0도, 원주 1.3도, 속초 7.6도, 대전 0.6도, 전주 1.6도, 광주 2.1도, 대구 7.2도, 부산 7.2도, 울산 6.9도, 제주 7.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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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꾸로 가는 트럼프의 ’美우선주의’ 외교안보 구상…비판 쇄도
미국 공화당 대선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외교·안보 구상, 이른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트럼프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경영진 및 편집팀과 만난 자리에서 대선 캠프의 외교·안보팀을 처음 공개한 데 이어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미국 우선주의를 골자로 하는 각종 외교·안보 공약을 쏟아냈다.
트럼프의 외교·안보 구상은 테러를 비롯한 각종 국제 이슈에 대한 ’적극적 개입’을 주장하는 공화당은 물론 ’소극적 개입’ 기조의 민주당과도 확연한 대조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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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뤼셀 추모광장에 훌리건 난입…경찰, 해산후 광장통제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27일(현지시간) 극우파 훌리건으로 추정되는 수백명이 테러 희생자 추모 광장에 몰려들어 경찰이 물대포를 쏘며 해산에 나서는 일이 빚어졌다. 이날 오후 약 450여명의 훌리건들이 갑자기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내 증권거래소 앞 부르즈 광장으로 몰려들어 한때 혼란을 빚었다고 벨기에 공영 VRT 방송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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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한 남편 둔 아내 우울증 위험 70% 높아"
은퇴 후 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 3끼의 식사를 하는 남편을 ’삼식이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이 말처럼 실제 배우자의 실직이 여성에게 미치는 정신적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모열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연구원은 2006년부터 2012년 사이 4차례에 걸쳐 시행한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참여 45세 이상 남녀 5천937명을 대상으로 은퇴에 따른 우울감의 영향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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