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 꽉 찬 용인 산후조리원 |
22일 오전 6시 25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복합상가건물 5층 산후조리원 내 사우나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산후조리원 안에는 산모 7명과 신생아 7명, 조리원 관계자 등이 있었지만 모두 신속히 대피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일부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경기도재난안전본부 특수대응단과 수원·용인소방서 소속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용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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