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동해로 중거리 탄도미사일 1발 발사…’노동미사일’ 추정

북한이 오늘 동해상으로 중거리 ’노동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며 무력시위의 강도를 한 단계 높였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 새벽 5시 55분께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은 약 800㎞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거리를 고려할 때 노동미사일인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보기: http://goo.gl/9Lnmiu


■ 명왕성은 빙하 흐르고 침식 거듭하는’얼음 행성’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선 ’뉴호라이즌스’가 지난해 7월 명왕성에 근접 비행할 당시 얻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NASA와 미국 콜로라도대, UC산타크루즈 등 공동 연구팀은 뉴호라이즌스가 보내온 자료를 바탕으로 명왕성의 지형과 대기 등을 분석한 연구 결과 5편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오늘자에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goo.gl/l5SffC

 

■ 與 공관위, 김무성 등 지도부 지역구 경선 결과 발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오늘 김무성(부산 중·영도)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의 지역구 후보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경선 결과가 발표되지 않아 공천이 미확정된 최고위원은 김 대표와 서청원(경기 화성시갑)·이인제(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김을동(서울 송파구병) 최고위원 등이다.’

전문보기: http://goo.gl/DjFVo8


■ 현대차그룹 13개 계열사 상반기 3천여명 뽑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3천여명을 뽑는다. 내달 10일 인적성검사(HMAT)가 치러질 예정이라 수만명의 구직 청년들이 시험장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오늘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등 현대차그룹 13개 계열사는 최근 올해 상반기 신입, 경력, 인턴직 채용 공고를 내고 서류 접수, HMAT와 면접 등을 통해 뽑을 계획이다.’

전문보기: http://goo.gl/iXF0Kp


■ 日, 오늘 고교교과서 검정결과 발표…한일관계 파장예고

일본 정부가 내년 4월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에 대한 검정 결과를 오늘 발표한다. 군위안부, 독도 문제 등에 대한 교과서 기술 여하에 따라 한일관계에 파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교과용도서 검정조사심의회’를 열어 2017년도(2017년 4월∼2018년 3월)부터 쓰일 고교 저학년용 교과서에 대한 검정 결과를 확정·발표한다.’

전문보기: http://goo.gl/aUjafK


■ 마약거래에 SNS·비트코인 동원…여고생까지 투약

아는 사람을 통해 암암리에 행해지던 마약 거래가 최근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에서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 여고생이나 여대생이 마약을 구입하다 적발되는 등 갈수록 마약 사범의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마약을 살 수 있을 정도다. 인터넷 등을 활용한 마약 밀거래가 성행하면서 마약 공급처는 기존 중국, 홍콩 등에서 최근에는 동남아나 미국 등지로 다변화되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peuWfF


■ 전국 흐리고 충청이남 봄비…일교차 10도 안팎 유의

금요일인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전국이 흐리겠다. 강원 남부와 충청이남 지방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낮에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경기 남부는 오전까지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에는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문보기: http://goo.gl/VIWQ3a


■ 통신업계, M&A 갈등 최고조…"다음 주가 분수령"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을 둘러싼 통신업계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통신 3사는 사활을 걸고 막판 명분 싸움에 올인하고 있다.

오늘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르면 다음 주께 기업결합 심사보고서를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에 발송한다. 공정위는 작년 12월부터 합병법인의 경쟁 제한성 등을 심사해왔다.’

전문보기: http://goo.gl/IBTZaq


■ "엄마의 흡연, 자녀의 폐 기능 망가뜨린다"

어린 시절 엄마가 담배를 피우는 가정에서 자랐다면 40대 중반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 나타날 위험이 2.7배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만성폐쇄성질환은 기관지가 좁아지면서 숨이 차고 가래·호흡곤란·만성 기침 등이 나타나는 호흡기 질환이다.

호주 멜버른 대학 제니퍼 페레 박사와 존 호퍼 서울대보건대학원 초빙교수 공동 연구팀은 1961년에 태어난 1천389명을 대상으로 어린 시절인 1968년 부모의 흡연상태를 조사하고 이들이 중년이 된 2006~2008년에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측정하는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2UedjT


■ 뉴욕증시 유가 강세·달러 약세 효과…다우 0.9%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유가 강세와 미국 달러화 추가 약세 기대 등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1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5.73포인트(0.90%) 상승한 17,481.49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37포인트(0.66%) 오른 2,040.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02포인트(0.23%) 높은 4,774.99에 거래를 마쳤다.’

전문보기: http://goo.gl/04khm5

 

<끝>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