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 새 대북 행정명령 발동…국외노동자 ’외화벌이’ 차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정권의 자금줄을 전방위로 차단하는 제재조치들을 담은 새로운 대북 제재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지난 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안을 보완하는 성격을 담은 이번 행정명령에는 북한 정권의 주요 수입원이 되고 있는 북한의 국외 노동자 송출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 사상 처음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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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연준, 기준금리 또 동결…"올해 금리인상은 2차례 그쳐"

글로벌 경제상황에 대한 우려로 미국 연방 기준금리가 16일(현지시간) 다시 동결됐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는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올해 두 번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현 기준금리인 0.25%∼0.50%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준은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 전망치를 지난해 말 예측치인 2.4%에서 2.2%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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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현·추미애·도종환·홍익표 공천확정…박민수 임종석 탈락

더불어민주당의 20대 총선 공천을 위한 2차 경선에서 현역의원 4명이 모두 승리하며 공천을 확정지었다. 다만 결선투표까지 거친 박민수 의원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더민주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이같은 내용의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2차 경선에서는 현역의원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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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실업률, 11개월 연속 일본보다 높아…17년만에 역전

일본 고용시장에 거품경제 붕괴 이후 20년 만의 최대 훈풍이 불고 있는 반면 한국 고용 사정은 나빠지면서 한국 실업률이 일본 실업률을 11개월 연속 웃돌았다. 한국의 실업률은 외환위기 직후를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일본보다 낮았는데, 상황이 역전된 것이다.

오늘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1월 계절조정 실업률은 3.4%로, 일본의 3.3%보다 0.1%포인트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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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공단 ’일용직 근로자 직권가입’ 지침 논란

국민연금공단이 일용직 근로자에 대해 본인 동의 없이 국민연금 가입을 강제하는 ’직권가입’을 무리하게 추진한 사실이 드러났다. 일용직 근로자와 고용주를 충분히 설득하지 않은 채 일용직 근로자 가입 확대라는 정부 목표를 달성하고자 가입자 증대에 속도를 낸 것으로 보인다.

오늘 국민연금공단 안팎에 따르면 공단은 작년 12월 초 전국 지사에 ’일용근로소득자료 보유 가입신고 거부·기피 사업장(근로자) 본부 직권가입 추진을 통한 가입자 확충 계획’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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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서울도철 통합 잠정 합의…1천명 자연감축

올해 말로 예정된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을 위한 노사정 잠정 합의안이 도출됐다. 오늘 서울시의회와 지하철 양 공사 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노사정 대표단은 최근 인력규모와 임금수준, 직급조정 등 쟁점에 잠정 합의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양 공사는 통합에 따른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복 인력 약 1천명을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감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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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간다만 못하다더니’…한국금융발전지수 183개국중 6위

우간다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한국의 금융발전 정도가 일본과 홍콩, 프랑스, 독일 등을 제치고 세계 183개국 중 6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분야별로 금융시장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수는 세계 1위를 차지했고 금융시장의 발전 지수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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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포근해요’ 낮 13∼20도…남부지방엔 봄비도

목요일인 오늘은 전날에 이어 포근하고, 제주도를 시작으로 저녁부터 비소식이 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져 이날 저녁 제주도에서 비(강수확률 60∼70%)가 시작돼 늦은 밤 남부지방으로 확대한다. 이들 지역(전남·경남·제주)의 강수량은 20∼6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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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너무 안돈다’…예금 회전율 9년만에 최저

기업이나 개인이 쉽게 현금을 인출해 쓸 수 있는 요구불예금의 회전율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오늘 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에서 당좌예금, 보통예금, 별단예금, 가계종합예금 등 요구불예금의 회전율은 올해 1월 현재 21.2회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12월(24.6회)보다 3.4회 적고 2007년 2월(21.0회) 이후 무려 8년11개월 만에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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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미 연준 훈풍에 환호…다우 0.43% 상승 마감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데다 올해 인상 횟수 전망치를 대폭 낮춘 것이 호재라는 인식이 더해져 상승했다.

16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4.23포인트(0.43%) 오른 17,325.76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29포인트(0.56%) 높아진 2,027.2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5.30포인트(0.75%) 상승한 4,763.97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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