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김정은 "핵탄두 폭발시험·로켓시험발사 빠른 시일내 단행"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핵공격 능력의 믿음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빠른 시일 안에 핵탄두 폭발시험과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탄도 로켓 시험발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탄도 로켓 전투부(미사일 탄두 부분) 첨두의 대기권 재돌입 환경 모의시험을 지도하면서 "해당부문(핵탄두 폭발시험과 탄도로켓 시험발사 부문)에서는 사전 준비를 빈틈없이 하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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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10곳중 4곳 현역 탈락…유승희·김경협·은수미 본선진출
더불어민주당의 20대 총선 공천을 위한 1차 경선에서 현역 의원들이 무더기로 탈락했다. 더민주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14일 현역의원 포함 경선지역 10곳과 원외 경선지역 7곳 등 모두 17곳의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1차 경선에 나선 현역 의원들 10명 가운데 4명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우선 제주시을에서는 3선의 김우남 의원이 49.7%를 득표해, 50.3%를 얻은 오영훈 전 제주도의회민주당원내대표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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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공천심사 계속…유승민·윤상현 결과 주목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4·13 총선 지역구 후보자들에 대한 공천심사를 계속한다.
이날 회의에선 비박(비박근혜)계 ’좌장’인 5선 이재오 의원, 3선 유승민·안상수·진영 의원과 친박(친박근혜)계 5선 황우여 의원, 4선 정갑윤 의원 등이 중점적으로 심사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특히 이한구 공관위원장이 전날 "당 정체성과 관련해 심하게 적합하지 않은 행동을 한 사람은 응분의 대가를 지불하게 해야 하지 않느냐"며 사실상 유 의원의 ’컷오프’ 방침을 시사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아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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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효과적 대북제재 계속 강화" 돈줄차단 행정명령 곧 발동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의 잇따른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대북제재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부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북한과 이란, 러시아발(發)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세계 각국이 우리의 공통된 도전과제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평화와 안보를 공고히 하는 기존의 규칙과 기준들을 강화하는 등 국제사회의 힘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란이 ’핵합의’ 약속을 완전히 이행하도록 하고, 또 북한에 대한 효과적인 제재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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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더스·크루즈 ’미니 슈퍼화요일’ 약진…2위들 반란 재연되나
미국 대선 경선 레이스의 중요한 분수령인 15일(현지시간) ’미니 슈퍼화요일’ 결전에서 ’2위들의 반란’이 재연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버니 샌더스(버몬트),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 등 민주, 공화의 2위 주자들이 일자리 문제를 비롯한 경제 이슈와 ’반(反) 트럼프’기류 등을 등에 업고 급부상하고 있어서다. 여론조사기관 PPP가 14일 내놓은 조사를 보면 민주당의 경우, 2대 승부처인 중부 오하이오, 일리노이 주에서 클린턴 전 장관과 샌더스 의원간 접전이 펼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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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 충격> 인공지능, 마침내 인간을 넘어서다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인 알파고(AlphaGo)가 바둑계 최강자인 이세돌 9단과 맞붙은 ’세기의 대국’에서 승리했다. 비록 4번의 대국 중 1패를 하면서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인공지능이 세계 최고의 프로 바둑기사를 꺾은 것은 전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오늘 과학계와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바둑은 일찌감치 체스를 정복한 인공지능이 결코 인간을 넘어설 수 없는 ’난공불락’의 영역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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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시리아에서 러시아군 주요병력 철수 명령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시리아에 있는 러시아군의 철수를 결정했다. 크렘린 궁 대변인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14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시리아에 러시아군을 투입한 목표를 달성했다면서 15일부터 시리아에 있는 주요 병력을 철수하라고 명령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 궁에서 국방부 장관, 외무부 장관과 회의를 한 뒤 철수하기로 했다. 또한, 러시아가 시리아에서 분쟁을 끝내고 평화를 정착하는 역할에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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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시바, 중국 메이더에 백색가전 매각 추진"
일본 전자기기 대기업 도시바가 백색 가전 사업을 중국 가전업체 메이더(美的)에 매각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오늘 보도했다. 성사되면 현재 막바지 협상이 진행 중인 대만 폭스콘(홍하이)의 샤프 인수 건과 더불어 중국계 자본이 일본 대기업을 인수하는 주요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도시바는 전액 출자한 자회사 도시바 라이프스타일의 주식 대부분을 메이더에 넘기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며, 매각액은 약 수백억 엔(약 수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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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급 의료기관도 절반은 마취전문의 없다
병원급 의료기관 절반 가까이에 마취 전문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마취 전문의가 아닌 비전문의가 마취를 맡는 일이 10회 중 8회꼴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일반 의사도 마취 시술을 할 수 있으나 응급 상황 등에서 대처 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또 의사가 아닌 간호사 등이 불법으로 마취 시술을 할 가능성도 적지 않은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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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미 통화정책회의 앞두고 혼조…다우 0.09%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1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82포인트(0.09%) 상승한 17,229.1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5포인트(0.13%) 내린 2,019.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1포인트(0.04%) 높은 4,750.28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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