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CSIS, 한반도에 사드 배치 공개 권고…"지역MD 강화"
미국의 유력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미국 국방부에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공개로 권고했다.
CSIS는 20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의 용역을 받아 작성한 275쪽 분량의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2025’ 보고서에서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전략 차원에서 지역 미사일 방어(MD)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CSIS는 "한국은 사드와 같은 시스템을 독자로 개발하겠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지만, 미국의 경험으로 볼 때 수십 년의 노력이 요구된다"며 "북한의 점증하는 미사일 위협을 감안할 때 사드는 소중한 (방어)역량"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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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10가구 중 4가구 "노후준비 방법 없다"
우리나라 가구의 노후준비 실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0가구 중 4가구꼴로 노후준비 방법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김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을 책임연구자로 한 연구진은 오늘 ’노후소득보장 강화 방안 연구’ 제목의 연구보고서에서 통계청의 201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2012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전체 가구 중 노후준비 방법이 없는 가구는 평균 38.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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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추위 계속…서울 낮 -1도·한강 결빙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이자 목요일인 오늘 중국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과 경북북부 동해안은 흐리고 밤에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다. 강원 동해안과 일부 경상남도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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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역사상 가장 더웠다…전체·육지·바다 ’3관왕’
2015년이 관측 사상 지구가 가장 더웠던 해로 분석됐다. 그것도 전체, 육지, 바다 모두 기존 최고 온도 기록을 갈아치워 ’3관왕’이 됐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국립항공우주국(NASA)은 20일(현지시간) 합동 전화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5년 지구 온도와 기후 조건 분석 결과를 밝혔다. 두 기관은 서로 다른 방식과 기준으로 지구 표면 곳곳의 온도를 측정하고 분석한다.
2015년의 지구 표면 전체 연평균 온도는 NOAA 분석에 따르면 20세기(1901∼2000년) 평균치보다 0.90도 높았고, NASA 분석에 따르면 1951∼1980년 평균보다 0.87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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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고의 나라’ 60개국 중 19위…독일 1위
우리나라가 미국 시사 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의 2016년 ’최고의 나라’ 순위에서 전체 60개국 중 19위에 그쳤다.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세계 최대 광고회사인 WPP 그룹의 브랜드 자산 가치(BAV)를 활용해 펜실베이니아대학 경영대학원인 와튼 스쿨과 공동으로 전 세계 60개국을 대상으로 한 최고의 나라 순위를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주간지는 유엔의 2013년 국내총생산(GDP) 상위 100개국, 세계은행의 2012년 국외여행자 방문 상위 100개국, 유엔과 세계은행의 2013년 외국인 직접 투자 규모 상위 100개국, 유엔의 2014년 인간 개발 지수 상위 150개국 등 4개 자료를 바탕으로 60개 대상국을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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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거리포에 송곳패스까지’…손흥민, 1골·1도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레스터시티전에서 통렬한 시즌 5호골과 쐐기를 박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펄펄 날아올랐다.
손흥민은 오늘(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 재경기 레스터시티 원정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1일 FA컵 64강 레스터시티와의 첫 대결에서 2-2로 비겼던 토트넘은 이날 재대결에서 승리하며 FA컵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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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아직 핵탄두 소형화 성공못해…핵-미사일 추가실험 필요"
북한은 아직 핵탄두 소형화 기술을 개발하지 못했으며, 앞으로 성공하려면 핵과 미사일의 추가 실험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는 미국 의회의 공식 보고서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미 의회에 따르면 의회조사국(CRS)은 지난 15일 북미관계 보고서에서 "미 정보 당국은 북한 핵무기 프로그램의 주요한 목적을 장거리 미사일에 탑재할 만큼 충분히 소형화된 핵탄두를 개발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국가정보국(DNI)의 공식 입장은 ’북한이 아직 핵 탑재 미사일 개발에 필요한 온전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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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가 무심코 먹는 당뇨·고혈압 약, 사고위험 높인다
무심코 복용하는 당뇨·혈압약, 감기약 등이 안전운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대해상화재보험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21일 각종 의약품 성분이 안전운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질환별로 처방되는 주요 의약품 성분을 추출한 뒤 부작용과 약효 지속시간을 기준으로 영향도를 분석했다.
약품 성분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론 졸음, 어지러움, 시야장애, 피로, 착란, 환각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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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과학자들 "태양계 9번째 행성 존재 증거 발견" 주장
미국 과학자들이 한때 태양계 행성으로 분류된 명왕성 너머에 새로운 9번째 행성이 존재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고 미국 언론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과학자 중 한 명인 마이클 E 브라운 박사는 지난 2006년 태양계 9번째 행성이던 명왕성의 행성 지위를 박탈하는 데 결정적인 노릇을 한 인물이어서 명왕성을 대체할 9번째 행성이 있다는 그의 주장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전문가들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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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유가추락 속 기술주 반등 시도…다우 1.56%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세계 경기 둔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7%나 추락한 가운데 장 막판 기술주 반등으로 낙폭을 줄이며 마쳤다.
2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9.28포인트(1.56%) 내린 15,766.7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00포인트(1.17%) 낮은 1,859.3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26포인트(0.12%) 밀린 4,471.6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오후 들어 나스닥의 반등으로 낙폭을 줄여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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