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익산서 지진 잇따라…주민 "지진 또 올까 불안"
전날 오전 전북 익산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후 9시 20분께 또다시 규모 1.7의 지진이 재발함에 따라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진앙으로 지목된 익산 북쪽 9㎞ 지점에서 10㎞ 정도 떨어진 익산시 낭산면 신성마을에 사는 성대용(68) 씨는 오후 9시 20분께 땅의 흔들림을 느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성씨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쿠르릉’ 소리가 나며 땅이 흔들리기에 우리 마을 인근 석산에서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린 줄 알았다"며 "새벽에 느낀 것보다는 약하지만 외손녀가 많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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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리고 오전 비 조금…수도권 짙은 미세먼지 여전
수요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남부, 충청 이남지방에서 가끔 비가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과 경기남부는 아침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확률은 60∼70%다. 서울·경기남부·강원남부·충남북·남부지방·울릉도·독도에서는 5㎜ 미만의 비가 오겠다. 제주도에서는 5∼10㎜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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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한일청구권협정 위헌 여부 오늘 결정
헌법재판소가 1965년 체결된 이른바 ’한일청구권 협정’이 헌법에 어긋나는지 오늘 결정한다. 선고 결과에 따라 현재 일본 기업들을 상대로 한국 법원에서 진행 중인 손해배상 소송은 물론 한일관계 전반에 상당한 파장이 일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한일청구권 협정 제2조 제1·3항, 제2조 제2항 제a호에 제기된 헌법소원 심판사건을 선고한다. 청구된 지 6년 1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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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대상 오늘부터 토지로 확대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 대상이 토지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홈페이지(rt.molit.go.kr)에 토지 실거래가가 공개된다고 이날 밝혔다.
공개되는 대상은 실거래가 신고제가 도입된 2006년 1월 이후 전국에서 이뤄진 순수토지 거래 498만건이다. 또 23일 이후 거래가 이뤄지는 순수토지는 현재 실거래가가 공개되는 다른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실거래가 신고가 이뤄진 바로 다음날 실거래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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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탁계좌에 잠자는 돈 무려 2천300억…"은행 홈피서 찾아보세요"
은행에서 잠자는 휴면성 신탁계좌를 찾아볼 수 있는 상시 조회시스템이 운영된다.
금융감독원은 전국은행연합회와 함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신탁계좌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내년부터 장기미거래 신탁계좌 조회시스템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다.
신탁계좌란 은행이 고객에게 받은 돈을 대출이나 채권 매입 등으로 운용하고서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원금 및 수익금을 수익자에게 되돌려주는 상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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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케이·한화 등 중소 손보사들 차보험료 인상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이 잇따라 자동차 보험료를 올리고 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더케이((The-K)손보는 내일 모레부터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평균 3.9% 올린다.
이 회사는 업무용 자동차 보험료도 평균 3.6% 인상키로 했다.한화손보[000370]는 지난 1일 업무용 자동차 보험료를 평균 3.9%, 영업용 자동차 보험료를 평균 6.6%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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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귀가 쉬워질까" 서울 택시 심야 운행 허용
연말 송년회를 마친 시민들의 늦은 귀갓길 택시잡기가 쉬워질까. 서울시는 오늘 대중교통이 끊기는 심야시간 택시 운행을 늘리기 위해 21일부터 개인택시 교대시간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개인택시 약 5만대가 모두 운행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휴무 다음날 근무조의 운행 시작 시간을 오전 4시에서 자정으로 앞당기고 근무가 끝나는 시간은 오전 4시로 유지해 심야에 약 1만 7천대가 추가로 거리에 나올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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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수궁 돌담길 매일 보행전용거리 된다
평일 점심때만 차량 통행이 금지됐던 덕수궁 돌담길이 이르면 내년 말, 늦어도 2017년부터 매일 차량이 다닐 수 없는 보행전용거리로 조성된다.
오늘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중구1)에 따르면 서울시는 내년 검토를 거쳐 덕수궁길 대한문∼정동분수대 310m 구간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차량이 지날 수 없는 보행전용도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일대 유동인구가 많은 평일 오전 11시30분∼오후 1시30분 덕수궁길의 차량 통행을 금지하며 도시락 광장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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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19세때 유족연금 박탈로 생계곤란…기준 올려야
현행 국민연금제도 아래서는 청소년이 만 19세에 도달하면 그간 받던 유족연금을 못 받는다. 거의 유일한 생계수단을 빼앗기는 것이다. 생계곤란에 빠질 수 있다. 하루빨리 연령기준을 올리는 등 유족연금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유족연금은 국민연금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사람이나 노령연금 수급권자 또는 장애등급 2급 이상 장애연금 수급권자가 숨지면 사망자에 의존해 생계를 유지했던 유족이 생계를 계속 유지하도록 지급하는 연금급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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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막말의 끝은 어디’?…상소리 써가며 힐러리 공격
미국 대선 공화당의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민주당의 여성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을 상대로 ’성적 비속어’를 동원한 막말을 퍼부어 크게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주 서남부의 그랜드 래피즈에서 선거유세를 하는 과정에서 2008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 클린턴 후보가 버락 오바마 후보에게 패한 사실을 거론하며 "클린턴이 이길 판이었는데, 오바마에 의해 ’X됐다’(got schlonged)". 클린턴은 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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