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의샘한의원 이재성 원장

 

최근 행복의샘한의원의 이재성 원장은 카카오 스토리펀딩을 통해 난임 여성을 위한 무료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한의원 측은 "MBC 생방송 오늘아침 패널인 이재성 한의학 박사가 카카오의 브런치(brunch.co.kr)에 쓰고 있는 ’임신을 위한 힐링’이 2015년 브런치 프로젝트에 당선돼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며 "이재성 박사는 이 원고를 안식년 기간부터 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재성 박사는 "`난임’이란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져온지 1년이 지나도 임신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며 "최근 스트레스의 증가와 늦은 결혼 등의 원인으로 난임 부부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20년 가까이 진료실에서 난임 여성들을 만나오며 그들이 겪는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큰가를 알고 나서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주고자 책을 쓰기 시작했고 책을 통해 한명의 난임여성이라도 마음의 힘을 얻어 임신으로 이어진다면 성공한 인생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무료책 프로젝트로 모아지는 후원금으로는 난임여성들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책을 출판하고 일부는 저소득층 난임진료비로도 기부될 예정이다.

난임여성을 위한 힐링 무료책 프로젝트는 후원금 1천만원을 목표로 내년 3월 8일까지 90일 동안 계속되며 카카오 스토리펀딩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354)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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