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엄마건강 가족건강’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임산부 건강교실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보건소는 지난달부터 일주일에 한 차례씩 임산부 건강교실을 연 뒤 출산을 앞둔 부부가 함께 참석하는 등 임산부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분만과정과 산통의 의미, 출산 때 호흡, 태교의 중요성, 모유 수유, 산모와 신생아의 영양관리, 임산부를 위한 명상과 요가 등을 배울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의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위해 앞으로도 다채로운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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