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국 돈풀기 확산…글로벌 환율전쟁 격화 조짐
세계 경제가 저성장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자 각국의 ’돈 풀기’가 더욱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한동안 잠잠했던 기준금리 인하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최근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유럽과 일본에서는 경제지표가 나쁘게 나오면서 추가 양적 완화에 대한 전망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수출과 내수 부진을 겪는 한국에서도 미국이 금리를 올리기 전에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문보기: http://goo.gl/2fA5b5
■ IMF, 한국 성장률 전망 3.1→2.7%로 또 낮춰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로 다시 내려잡았다. IMF는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 경제성장률 전망을 지난 5월 제시했던 3.1%에서 5개월 만에 0.4%포인트 낮춘 2.7%로 수정했다.
IMF는 지난 2월 내놓은 ’G20 글로벌 전망과 정책 도전’ 보고서에선 한국의 올 성장률을 3.7%로 예상한 바 있다. 따라서 작년 10월 한국의 올 성장률을 4.0%로 예상했던 IMF는 1년 동안 3차례에 걸쳐 전망치를 총 1.3%포인트 하향조정한 셈이 됐다.’
전문보기: http://goo.gl/XnXC9r
■ 결실의 계절 가뭄 비상, 들녘엔 ’한숨’
가을 가뭄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비를 구경하기 어려운 날씨가 이어진 탓이다. 한발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은 충청과 강원, 인천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이다.
보령과 서천, 당진 등 충남 서북부 8개 시·군에서는 1일부터 사상 첫 제한급수에 들어갔다. 물 부족 사태가 사상 최악의 수준이기 때문이다.
올 들어 지난달 30일까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536.2㎜다. 평년의 46.7%에 그쳤다. 표준강수지수(SPI6)를 적용하면 천안·부여·대전·서산 지역은 ’극한 가뭄’, 나머지 지역도 ’심한 가뭄’ 상황이다.’
전문보기: http://goo.gl/TXd1Yb
■ 심재권 "용수부족으로 개성공단 조업중단 우려"
북한 지역도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용수 부족으로 개성공단의 조업이 중단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은 7일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북측 개성지역의 유례없는 가뭄 탓에 개성공단의 하루 용수 공급량은 작년 12월 말부터 9천t에서 5천t으로 4천t이나 줄었다"고 밝혔다.
개성지역의 강수량은 1995년 이후 연평균 1천167.6㎜를 기록했고 2013년에는 1천406.5㎜를 기록했으나 작년에는 441.8㎜으로 급감했고 올해 7월까지 371.1㎜에 그쳤다.’
전문보기: http://goo.gl/K7hSQa
■ 국사책 국정화 여부 결정 임박…’좌편향?’ 논란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여부 결정이 임박한 상황에서 현행 검정교과서의 ’좌편향’ 문제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집중 거론되고 있다.
현행 교과서들이 북한에 우호적인 서술 등으로 이념적 편향성을 보인다고 여당인 새누리당 지도부가 연일 주장했다.
교육부와 보수 성향의 인사들도 가세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달 8일 국정감사 종료 후 국정화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전문보기: http://goo.gl/2l3acC
■ ’청년일자리’ 푸드트럭…규제 발목잡혀 불법 전락
"불법 노점은 훨훨 나는데 푸드트럭은 각종 규제에 늘 발목을 잡힙니다. 합법적으로 출발한 푸드트럭들이 불법 영업에 나서는 이유죠."
수개월전 정식 절차를 거쳐 수도권에서 푸드트럭을 시작한 A(39)씨는 요즘 지역 행사를 찾아다니며 커피를 판다. 정부가 지정한 자리를 벗어나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인건비라도 건지려면 어쩔 수 없다. 50m 떨어진 곳에는 불법 노점들이 버젓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는 인파가 몰린다.’
전문보기: http://goo.gl/9bTA46
■ 유나이티드항공 부기장 의식 잃어 비상착륙
비행 중 조종사의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여객기가 비상 착륙하는 일이 미국에서 이틀 연속 벌어졌다.
6일(현지시간) 오전 7시 40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출발해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1614편이 비행 1시간 반 만에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기장 유고시 비행기 조종간을 잡아야 하는 부기장이 갑자기 의식을 잃은 탓이다. 착륙 과정에서 사고는 없었다고 유나이티드 항공은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JOWbIP
■ 애쉬 유엔총회 전의장 130만달러 뇌물혐의 기소
제68차 유엔총회 의장을 지낸 존 애쉬(61)가 6일(현지시간) 뇌물수수 혐의로 미국 검찰에 체포된 후 기소됐다.
애쉬 전 의장은 2013∼2014년 유엔총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마카오의 부동산 개발업자를 포함한 중국 기업인들로부터 130만 달러(15억1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다.
이번 사건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유엔 창설 70주년 이래 보기 드문 부패 사건으로 기록되며 오점을 남길 것으로 전망된다. 프릿 바라라 뉴욕남부 연방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이끄는 수사팀은 애쉬 전 의장을 이날 오전 뉴욕 돕스페리 지역에 있는 자택에서 체포했다.’
전문보기: http://goo.gl/rW1SCw
■ 중국 교수 "한미 정상회담 ’사드’ 논의 우려"
중국 정부가 다음 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문제가 논의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의 외교안보 전문가인 청샤오허 인민대 교수는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에서 ’중국과 북한: 변화하는 중국의 전략적·정책적 관점’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청 교수는 "중국 정부는 미군 기지이든 한국군 기지이든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반대하고 있다"며 " 중국의 군사활동에 대한 위협이 되는 동시에 한·미·일 3국 간의 안보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9rm9DG
■ 美상원 또 대북제재강화 발의…대선주자 루비오 동참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의원을 포함한 미국 연방 상원의원 3명이 6일(현지시간) 북한에 대북 제재를 강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2월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하원 외교위원장과 7월 상원 외교위원장 출신의 로버트 메넨데즈(민주·뉴저지) 상원의원이 발의한 법안과 맞물려 미국 의회 차원의 대북 제재 논의를 가속될지 주목된다.
’2015 대북제재 강화법’으로 명명된 이 법안은 핵무기 개발과 확산행위에 가담한 개인들과 인권유린 행위에 개입한 관리들에 대해 광범위한 신규 제재를 가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OHKokg
<끝>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