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치킨집 3만6천곳…전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많다

한국 자영업의 상징인 치킨집이 해마다 늘어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 수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프랜차이즈 통계(16개 업종)에 따르면 2013년 현재 치킨전문점 수는 2만2천529개로 편의점(2만5천39개) 다음으로 많았다. 통계청이 집계한 치킨전문점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점으로 등록된 상표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프랜차이즈 형태가 아닌 개인사업자를 포함하면 더욱 늘어난다. 통

계청 관계자는 "치킨전문점은 원래 표준산업분류상 피자·햄버거와 함께 하나의 항목군으로 분류됐지만 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지금은 치킨집만 따로 떼어내 집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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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은 월급쟁이의 무덤…"퇴직후 가게 차렸더니…"

한국의 자영업자 수가 감소 추세에 있지만 도소매와 음식업 등 진입 장벽이 낮은 업종에는 여전히 은퇴자들이 몰리고 있다. 회사를 그만둔 베이비붐 세대는 생계유지를 위한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해 창업에 뛰어들고 있다.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퇴직금에 빚까지 더해 창업에 나서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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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텍사스 4년만에 축배…추신수 첫 우승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귀중한 안타와 볼넷으로 세 차례 출루해 소속팀의 지구 우승에 큰 디딤돌을 놓았다.

추신수는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1-2로 끌려가던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그는 2사 1루에서 터진 애드리안 벨트레의 역전 결승 2점 홈런 때 홈을 밟았다. 3-2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7회 무사 1,2루에서는 왼손 구원 투수 세사르 라모스에게서 볼넷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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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쌀한 출근길"…낮에는 포근하고 맑은 가을

월요일인 5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은 아침까지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1∼2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포근한 가을 날씨가 예상되지만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이 쌀쌀하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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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원내대표 ’선거구 획정’ 담판 회동

새누리당 원유철·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내년 4·13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 문제를 놓고 담판을 시도한다. 여야 원내대표는 회동에서 선거구 획정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는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 비율을 조율할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은 농어촌 지역구 감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례대표를 줄이자고 주장하는 반면, 새정치연합은 비례대표를 최소한 현행 유지해야 한다고 맞서는 상황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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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최고위 ’공천특별기구’ 인선 논의

새누리당은 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내년 총선 후보자 공천 방식을 결정할 특별기구를 주요 의제로 논의한다.

이날 최고위에서는 특별기구의 구성 방식과 위원장과 위원 등 인선, 의제, 명칭 등이 두루 논의될 예정이며, 최고위원들 간에 의견이 모아진다면 의결을 거쳐 곧바로 기구가 발족될 예정이다. 하지만 특별기구 인선 등 구성 방식을 놓고 김무성 대표 측과 당내 친박(친박근혜)계가 물밑에서 첨예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공식 출범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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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류윈산, 北당창건 기념식 참석…5년만의 상무위원 방북

중국이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70돌 기념일을 맞아 류윈산(劉云山)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북한에 파견하기로 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초청에 따라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서기처 서기인 류윈산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대표단이 당창건 70돌 경축 행사에 참가하며 조선을 공식 친선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역시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 대변인 발표를 인용, 류 상무위원이 이끄는 중국공산당 대표단이 9일 북한을 방문해 노동당 창건 70돌 행사에 참석하고 북한에 대한 ’정식 우호 방문’을 진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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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직장’ 공공기관도 저성과자 퇴출제 도입

정부가 공무원에 이어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공공기관 직원에 대해서도 저성과자 퇴출을 추진한다. 저성과자 해고는 노사정 대타협의 후속 조치로 민간 부문에서도 도입이 논의돼 전 영역에서 하나의 제도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저성과자의 기준과 대상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내놓기로 했다. 이는 ’2차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의 하나로, 2년 연속 업무 성과가 미진한 공공기관 임직원을 퇴출하는 ’2진 아웃제’를 도입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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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지, 일본여자오픈도 제패…일본 메이저대회 2승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인지는 4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타야마스 골프클럽(파72·6천613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오픈에서 4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미향(22·볼빅)과 기쿠치 에리카(일본)를 따돌렸다.

전인지는 이날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86타로 2명의 선수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승리, 우승 상금 2천800만 엔(약 2억7천6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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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토트넘과 2-2 무승부

기성용이 풀타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가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과 무승부를 거뒀다.

스완지시티는 5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2골을 뽑은 ’에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맹활약에 힘입어 상승세의 토트넘과 2-2로 비겼다.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상대의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한 차례 무산시키는 등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기성용은 후반 28분 역습 상황에서 골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해 들어가던 클린턴 은지가 공을 잡기 직전 과감한 태클로 토트넘의 득점 찬스를 무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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