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각료회의, 난민 12만명 분산수용안 표결 통과
유럽연합(EU) 각료회의에서 난민 12만명 분산 수용안이 표결 통과됐다. 22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EU 내무·법무장관 회의에서 가중다수결 방식의 표결로 EU 회원국에 난민을 할당하는 방식의 분산 수용안이 합의됐다고 EU 의장국인 룩셈부르크가 밝혔다.
그러나 이날 표결에서 체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헝가리는 반대했으며 핀란드는 기권했다고 밀란 코바네치 체코 내무장관이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가중다수결은 EU 각료회의의 의사 결정 방식으로 1국 1표의 단순 다수결과는 달리 회원국의 인구, 경제력 등을 감안해 차등 배정된 표를 합산해 EU 인구의 65%, 회원국의 55% 이상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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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역사적 방미…오바마, 공항서 극진 영접
프란치스코 교황이 2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에 첫발을 딛고 5박6일 간의 역사적인 미국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교황청기와 성조기가 내걸린 교황 전용기는 이날 오후 3시50분께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 주(州)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 내외와 두 딸이 전용기에서 내려오는 교황을 직접 영접했다.
교황은 쿠바에서와 마찬가지로 선대 교황들이 입던 붉은 망토 대신 흰색 ’수단’(카속·cassock)만 입었으며, 트렙에서 ’주케토’(교황 모자)를 벗어든 채 내려왔고, 이에 앤드루스 공군기지까지 나온 수백 명의 환영 인파는 ’웰컴 투 유에스에이’를 연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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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국빈 방미…25일 정상회담 ’북핵’ 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북서부 산업도시 시애틀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7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시 주석의 이번 방미는 2013년 3월 국가주석 취임한 직후인 같은 해 6월 방미에 이어 두 번째이며,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 주석 개인적으로는 7번째로 미국을 찾는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미국 서부시간) 대규모 사절단을 이끌고 워싱턴 주 시애틀 북쪽 에버렛 페인필드 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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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셀 "美中, 北 핵포기시 평화체제-경제지원 재확약"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ㆍ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22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이 오는 25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포기에 따라 한반도 평화체제와 관계정상화, 경제지원을 제공한다는 기존 약속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셀 차관보는 이날 워싱턴D.C.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정상회담은 두 지도자가 흔들리지 않는 약속(unshakable commitment)을 공개로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러셀 차관보의 ’약속’은 북한이 모든 핵무기와 핵프로그램을 폐기하면 한반도 평화체제와 북미 관계의 정상화를 논의하고 경제적 지원 등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9·19 공동성명상의 공약을 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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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오늘 서울서 北로켓 발사시 대응책 협의
한국과 미국은 23일 서울 국방부에서 제8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열어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로켓 발사 감행시 대응 방안을 협의한다.
이 회의에는 우리 측에서 류제승 국방정책실장이, 미측은 에이브러햄 덴마크 국방부 동아시아부차관보와 엘라인 번 핵·미사일방어 부차관보 등 양국 국방·외교 관리들이 참석한다.
양국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 및 도발 억제와 공동대응을 위한 정책 공조, 한미억제전략위원회(DSC) 출범에 따른 운영계획 및 ’4D 작전개념’ 이행지침, 전작권 전환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후속조치 등을 주요의제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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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추분’…전국 흐림, 남부에 비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이자 수요일인 2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도에서 아침에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돼 낮에는 남부지방, 밤에는 충청 남부에도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24일까지 제주도 30∼80mm(많은 곳 제주도 산간 100mm 이상), 전남해안, 경남 남해안 20∼60mm, 남부지방(전남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외) 5∼30mm다. 23일에만 비가 예상되는 충남 남부는 5mm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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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 곳간 쌓여가는데, 보장률 뒷걸음"
건강보험의 곳간은 쌓여가지만, 건강보험이 책임지는 의료비 부담비율은 되레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국민이 건강보험의 보장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건강보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23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게 제출한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2013년)’ 결과를 보면, 건강보험 보장률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2009년 65.0%에서 2010년 63.6%, 2011년 63.0%, 2012년 62.5%, 2013년 62.0% 등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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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 화폐가치 끝없이 추락…외환위기 수준
미국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신흥국 화폐가치는 계속 추락하고 있다. 외환위기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올 정도다.
23일 국제금융시장 등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이 아닌데도 이미 상당수 신흥국의 달러화 대비 환율은 과거 위기 수준을 뛰어넘어 끝이 안 보이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환율상승은 화폐가치 하락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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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美 금리인상 우려…다우 1.09% 하락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와 신흥국 경기 성장 둔화,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의혹 등에 복합적인 영향을 받으며 하락했다.
2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9.72포인트(1.09%) 내린 16,330.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23포인트(1.23%) 하락한 1,942.7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2.23포인트(1.50%) 밀린 4,756.72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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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반도프스키 9분에 5골’ 뮌헨, 볼프스부르크 대파
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9분간 5골을 몰아치는 경이적인 골 퍼레이드를 펼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경기에서 지난 시즌 ’독일컵 우승팀’인 볼프스부르크를 5-1로 이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 주도권을 쥐고 볼프스부르크를 몰아붙였지만 전반 27분 볼프스부르크 다니엘 칼리주리에게 역습찬스를 내주며 실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레반도프스키와 하비 마르티네스를 교체투입,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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