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와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5 인천우수시장박람회’가 9∼12일 송도컨벤시아 야외전시장에서 열린다.
’전통시장과 함께 인천의 꿈과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박람회는 인천시· 중소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
특히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후원하며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박람회에는 인천 전통시장 9곳, 타 지역 시장 8곳 등 17개 시장이 참여, 100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시장의 대표 상품을 소개한다.
특히 먹거리장터에서는 석바위시장 돼지껍데기, 병방시장 닭발, 강화풍물시장 장어구이, 모래내시장 수수부꾸미 등이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라디오 공개방송, 국악한마당, 줄타기 공연, 댄싱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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