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주의 풍남동 한옥마을 / 전주시청 제공> | ||
전북 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무주택 미혼모 혹은 미혼부들이 심리적·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임대주택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한 주택을 이들에게 제공하고 임대보증금과 입주비를 가정지원센터가 대신 내주는 방식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지만 1회에 한해 1년 연장할 수 있다.
관리비 등 각종 공과금은 입주자 부담이다.
아울러 가정지원센터는 입주자에 대한 상담을 비롯해 직업훈련이나 취업을 연계해 이들이 자립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혼전에 임신하거나 아이를 낳은 미혼모들은 사회적으로 환영받지 못하고 마땅히 갈 곳도 없다"며 "이들이 자신은 물론 아이를 잘 보살피도록 둥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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