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조근정 훈장받는 해남보건소장(해남=연합뉴스) 지난 10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15년 제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김충재 전남 해남군 보건소장이 녹조근정 훈장을 받고 있다. 2015.7.15 <<해남군>>chogy@yna.co.kr

김충재 전남 해남군 보건소장이 녹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15일 해남군에 따르면 김 소장은 지난 10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15년 제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다양하고 특색있는 인구 시책 추진과 아이 낳기 좋은 출산 장려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소장은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다양한 시책으로 2012년부터 2년간 합계 출산율 전국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신생아·임산부·노인 등에게 생애 주기별 건강서비스 제공과 경제적 지원을 병행, 저출산·고령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생아 양육비지원, 난임부부 본인 부담금 지원, 산모·아기사랑 택배사업, 땅끝 아빠 캠프, 지역신문과 연계한 ’축’ 탄생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등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보건사업 정부 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인구의 날 기념행사 3년 연속 기관 및 개인상 수상 등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해남군이 출산친화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는데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김 소장은 "앞으로도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불균형 문제 해결과 일·가정 양립을 통한 건전한 양육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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