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의정부 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의 ’2015년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는 2.5㎏ 미만의 미숙아와 심장 이상 등 선천성 질환이 있는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중환자실이다.
최근 산모 연령이 많고 다태아 증가 등으로 저체중 출산율이 높아지면서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높은 운영비용 때문에 신생아 집중치료실 병상 수가 부족하고 지역별 격차도 크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하는 병원 중 대표 기관을 지정,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의정부 성모병원과 함께 순천향대 부천병원(경기), 인제대 일산백병원(경기), 계명대 동산병원(경북·대구), 현대여성아동병원(전남·광주) 등도 신생아 집중치료 센터로 선정했다. ■
(의정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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