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청 전경
전북 무주군이 현재 2만5천명인 인구를 3만명으로 늘리기 위한 ’3만 패밀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군은 오는 2025년까지 무주군의 인구를 3만명으로 늘리기로 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출산과 양육, 결혼, 다문화가족, 기업·투자 유치 등과 관련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난임 부부를 지원하고 마을을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사회적 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또 무주 태권도원내 민자유치와 함께 태권마을 조성에 힘쓰고 은퇴를 앞둔 수도권 거주 향우회 회원들의 귀촌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기로 했다.
무주군 관계자는 "3만 패밀리 프로젝트는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 실현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그 힘을 충전하기 위해 행정에서부터 지역 전체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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