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용인시는 태교사업의 하나로 육아하는 조부모를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부모 교육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조부모에게 육아를 맡기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조부모에게 최신 육아법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처인구보건소는 손·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조부모, 임신 계획 또는 출산예정인 자녀가 있는 예비 조부모, 육아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조부모 육아교실’을 개최한다.
이달 29일 맑은샘 태교연구소 전문강사를 초빙, 365일 내 아이 안전교육(응급처치)과 두뇌발달 놀이법과 동화들려주기 등 최신 육아법을 알려준다.
기흥구보건소는 현재 육아 중인 할머니·할아버지는 물론 예비 조부모와 임신 중인 딸과 며느리도 함께 참여 가능한 ’조부모 손주사랑 교실’을 19일부터 6월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신세대 가족 간 역할이해와 갈등해결 ▲신생아의 특징과 돌보기 ▲모유수유&분유타기(직장맘 모유 유축 먹이기) ▲아기 목욕시키는 방법 ▲안전사고 및 응급처치 ▲이유식과 올바른 식습관 ▲귀한 손주 미디어 중독 예방 교육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조부모의 역할 정립과 함께 행복한 육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