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고자 남성육아휴직을 시행하는 중소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우선 남성육아휴직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중소기업에 육성자금 융자액을 현행 3억원에서 5억원 까지 늘려주기로 했다.
또 우수중소기업인상이나 유망중소기업 및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 때 가점을 주고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 선정 때 역시 남성 육아휴직자 수에 따라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도는 지난해 남성의 육아휴직비율이 채 4%도 되지 않음에 따라 군산과 익산 등 기업체 밀집지역에서 시책 설명회를 여는 등 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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