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올해부터 모든 여성장애인에 대해 출산비용 10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장애등급 1~3급까지만 적용했지만, 올해부터 소득에 관계없이 6급까지 모든 등록 장애인으로 확대한 것.
201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사산·유산 포함) 여성장애인은 신분증과 본인 통장 사본, 출생증명서 혹은 사산, 유산을 증명할 수 있는 의료기관 발급 증명서를 갖고 주민센터를 찾아 출산비용을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계약심사로 210억원 예산절감
(대전=연합뉴스) 대전시가 지난해 계약심사제도를 통해 21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을 발주하기 전에 책정된 예산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발주기관별로 살펴보면 자치구가 71억원으로 가장 많이 절감했고, 사업소 63억원, 공기업 59억원, 시청 17억원 등이었다.
특히 규정에 없는 소액심사까지 계약심사를 적용, 9억원의 예산을 추가절감했다.’
대전 소방관들 지난해 7만6천회 현장 출동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지역 소방관들이 지난해 7만6천405차례 걸쳐 화재·구급현장에 출동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선 지난해 화재사고로 67명의 사상자, 340억원의 재신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주거지역에서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119 구조대원들은 사고현장에 1만회 가량 출동, 시민 2천408명을 구조했고, 구급대원들은 4만8천600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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