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저출산고령사회대책운동본부 주관으로 30일 오전 11시 남구 신정동 종하체육관에서 제3회 미래둥이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 낳고 키우는 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요’ 캠페인의 하나로 울산시민들의 기탁물품뿐만 아니라 대형 유통업체에서 기탁한 제품을 싸게 판매한다.
버리기 아깝고 재활용 가능한 카시트, 유모차, 장난감, 의류, 아동도서 등을 기탁받아 판매하는 이 행사는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나눔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누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라고 울산시는 설명했다.
판매수익금은 저소득 다자녀가정을 위해 쓰인다.
부대행사로는 양말, 내의, 장난감, 기저귀 등 임신·출산용품 깜짝 판매 행사가 마련된다.
중구, 남구, 북구보건소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는 임산부·영유아 식생활 개선 영양사업, 모유수유, 임신·출산·육아 정보 홍보관을 운영한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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