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전문 기업 ㈜동양전람은 내달 20∼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세텍(SETEC)에서 ’2014 MBC 베이비페어’를 연다고 10월 24일 밝혔다.

MBC가 주최하고 동양전람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올해 서울 지역에서 열리는 마지막 베이비페어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제고와 임신, 출산, 유아교육 문화에 대한 관심 증대, 정보공유,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동양전람 측은 "이번 박람회에는 임신과 출산, 유아교육 관련 180여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예비 부모는 물론 초보 부모에게 최신 트렌드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알뜰한 가격으로 필요한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전했다.

참가업체들의 체험단 모집과 현장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행사장 수유실에 마련된 ’엄마들의 수다’ 보드에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한 육아 정보 등을 작성하면 ’우수 수다’를 선정해 선물도 준다.

이 외에도 경찰청과 함께하는 ’미아방지 3, 6, 9 캠페인’이 진행된다.

아이의 안전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전시장 내 미아방지 캠페인 부스에서 펼쳐진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홈페이지(www.mbcbaby.co.kr)에서 미리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등록자를 위한 자동 경품 이벤트가 실시되며 행사 기간에는 매일 입장하는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선물을 준다.

행사장인 세텍(SETEC)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가깝고 차량 이용시 주차 요금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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