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용인시가 임신부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14년 하반기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처인구 보건소는 오는 9~10월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튼튼 출산 임산부 요가교실’, ‘냠냠 엄마 젖 모유수유교실’, ‘만 2~12개월 미만의 영아 대상 오감발달 아기마사지 교실’을 준비했다.

처인구에서 준비된 프로그램들은 출산 과정, 태교 방법, 올바른 호흡법, 순산을 돕는 체조, 성공적으로 모유수유를 하는 법과 아기의 성장을 돕는 베이비 마사지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내용들로 이뤄져 있다.

기흥구 보건소에서는 ‘ 순산체조교실’, ‘베이비마사지교실’, ‘부부출산교실’, ‘단동십훈육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부출산교실’은 아내가 출산을 앞둔 남편의 역할을 집중 조명하며 ‘단동십훈 전통육아교실’은 ‘곤지곤지, 잼잼’에 숨겨진 뇌 과학의 원리와 선조들의 전통 육아의 우수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수지구 보건소는 ‘예비 맘 건강출산교실’, ‘예비 맘 건강교실’, ‘모유수유클리닉’, ‘베이비마사지 교실’ 등을 운영한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임산부 우울증 및 산후 우울증 예방’을 주제로 정신보건 전문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업에 빠짐없이 참가한 임산부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문의: 처인구보건소 ☎031-324-4929, 기흥구보건소 ☎324-6914, 수지구보건소 ☎324-8926)
<끝>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