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6월 21일 오전 9시∼오후 5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저소득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한다.
시 협약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의료진 32명이 참여한다. 검진 대상은 사전 접수한 외국인과 결혼이주여성, 자녀 등 86명이다.
성남시 결혼이주여성 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생 8명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번역사 2명이 검진시 의사소통을 돕는다.
성남지역에는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일본, 중국 등 2만7천여명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거주해 경기도에서 다섯번째로 다른 나라 출신이 많다.
8월 30일에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여성가족부, 라이나생명 지원으로 시청 한누리실에서 치과 무료 진료를 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외국인과 저소득 다문화가족의 건강 지원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 등 5개 병원과 2012년 3월 협약을 맺어 최근 2년간 435명을 무료 검진했다. (성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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