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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은 이미 작년말, 10주미만 태아에 대해 여성결정권이란 해괴한 말장난으로 존속살인을 합법화한 씻지 못할 전과가 있는 자이다. 수 십년간 지탱되어오던 낙태금지법을 임신여성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기가 베어놓고 자기가 죽이는 짐승만도 못한 여성들의 살인행위에 살인면허를 발급하였다. 국민을 죽이고 있는 더블당내 악법처리 선두주자로 손에 피를 묻히고 이제는 수천년동안 이루어져 왔던 남녀결혼의 근간 마저 파괴하려 입안하는, 악마의 발톱이며 그렇게하려는 발톱은 손발까지 잘라져야 한다! 몸통 더블당까지! 10주 미만 태아는 현재 자궁속에서 갈기갈기 찢겨지고 있다! 태아의 울부짖음이 들리는가?나가서 구해내자, 우리 모두의 말못하는 가여운 생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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