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이진한 |
세월은 어느새
유월의 하늘을 지나갑니다.
코로나가 발목을잡아도 멈춤은 없습니다.
화살은 빠르기도 하지만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아직은 남은 세월이 있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유월의 하늘을 지나갑니다.
코로나가 발목을잡아도 멈춤은 없습니다.
화살은 빠르기도 하지만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아직은 남은 세월이 있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 : 이진한 깔리아 대표
|
그림=이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