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를 수 있습니다. 글·그림 : 이진한 깔리아 대표 그림=이진한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를 수 있습니다.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