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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 반대, 생명 존중 캠페인 시작한 대학연합단체 '더 스위티스트(THE SWEETEST)' 로고. |
5개 대학교 연합단체인 '더 스위티스트(THE SWEETEST)'가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 불합치 판결에 유감을 표하며 5월 1일 생명 존중 캠페인을 시작했다.
더 스위티스트는 한동대 동아리 '아름다운가정을꿈꾸는청년들(아가청)', 총신대 동아리 '카도쉬(KADOSH)', 백석대 동아리 '오르', 경희대 소모임 '텔로스(TELOS)', 안양대 소모임 '하기오스' 등 5개 대학 모임이 연합한 단체로 우리 사회에 건강한 결혼·가정·성·생명 윤리 의식을 세우겠다는 목표 아래 2017년 창립됐다.
단체는 생명 존중 캠페인의 하나로 전국에 있는 시민단체, 학교, 교회 등에 낙태 반대 팜플렛을 배포할 예정이다. 팜플렛에는 '왜 낙태를 해서는 안 되는지', '낙태가 산모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등에 대한 교육 자료가 실려있다. 산부인과 의사들의 양심적 낙태시술·진료 거부권 인정 국민 청원에 동참을 요청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단체 주요 관계자는 "생명 존중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낙태의 위험성을 깨닫고 태아의 생명과 산모의 건강 모두 보호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더 스위티스트 팜플렛의 주요 내용.
1. 태아는 생명입니다.
- 착상 후 16일부터 태아의 심장이 뛰고, 수정 후 60일부터 뇌가 형성됩니다.
- 임신 8주: 얼굴 형태가 나타나며 긴 뼈와 내장이 생깁니다.
- 임신 12주: 사람의 형태로 보이며 사지와 손·발가락 손·발톱, 눈의 모든 구조, 외이 등이 생깁니다.
2. 낙태는 산모에게 심각한 고통을 줍니다.
1,200건 이상 낙태 시술을 했던 Anthony Levatino박사가 말하는 낙태 시술의 위험성
1) 약물을 통한 낙태는 착상된 수정체를 자궁에서 분리시킨 후 밖으로 배출시키는 방식입니다.
※ 산모에게 일어나는 부작용:
* 질 출혈(평균 9-16일 지속, 8%가 30일 이상 지속, 1%는 과다출혈로 입원).
* 하복부통증, 복부경련, 생식기 감염, 저혈압, 모성사망 등
2) 진공흡입술은 자궁 내 흡출기구를 넣어 진공청소기의 약 20배의 흡입력으로 태아와 태반 조직을 흡입하는 수술입니다.
※ 산모에게 일어나는 부작용 및 위험성:
* 자궁 및 자궁 경부 상해, 출혈. 감염, 모성사망, 임신합병증 등
3) 낙태는 산모에게 심각한 정신적 트라우마와 낙태후증후군을 야기합니다.
(출처: http://postabortionsyndrome.org/symptoms-of-pas/)
* 우울증, 죄책감, 불안감, 아이 또는 임신한 여성 회피, 자살충동, 식이장애, 현재 또는 미래의 아이와 유대관계에 어려움, 불임에 대한 두려움
* 낙태 재경험: 어떠한 소리만 들어도 낙태 시술 때의 기억이 떠오르게 되거나 아이가 나오는 악몽 등을 꾸며 고통을 느끼기도 하는데 동일한 악몽이 끊임없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무고한 생명을 죽일 수 있는 어떤 권리도 우리에겐 없습니다.
낙태는 무고한 태아 살해 행위입니다.
낙태로부터 태아들의 생명을 지켜주세요.
THE SWEETEST
한동대 '아가청', 백석신대원 '오르(ARISE SHINE)', 안양대 '하기오스' 총신대 '카도쉬(KADOSH)', 경희대 '텔로스(TELOS)',
팜플렛 문의 및 신청: 남윤성 010-4193-9191
(후원계좌: 국민은행 27410104279569 이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