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는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진행하는 '착한바람 캠페인'에 올해 첫 기부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진은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 은행연합회장, 은행 및 주택금융공사 대표자들이 지난 5월 22일 은행연합회에서 청년층의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한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협약식'을 개최하는 장면이다. 사진=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는 6월 9일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진행하는 '착한바람 캠페인'에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번 캠페인에 올해 첫 기부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착한바람 캠페인'은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냉방용품과 여름 침구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독거노인 500여가구의 에어컨 설치에 사용된다.
 
김태영 연합회장은 "은행권에서는 폭염과 혹한 등 급격한 기후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노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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