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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공예가 김군선 교수 '제10기 라오스 해외봉사단 후원전' |
지난 29일 명동성당 ‘갤러리 1898’에서 폐막된 목공예가 김군선 교수의 전시회는 청년들의 해외 봉사 활동을 후원하기 위한 자리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최근 건립된 라오스 하늘도서관과 사랑보건소, 빛공방 등의 내부공사 마무리를 위한 후원전으로 전시장은 김 교수의 노작들로 가득 채워졌다.
김 교수는,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대표 김민수 신부) 청년해외봉사단장으로서 지난 2013년부터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등을 대상으로 한 청년 해외 봉사활동을 이끌어 왔으며,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는 42명의 청년들을 데리고 필리핀 봉사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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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청년해외봉사 활동으로 건립한 사랑보건소와 하늘도서관. 사진=김군선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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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신부(앞줄 우측 노란 조끼)는 청년들의 해외 봉사를 '우리의 미래상'이라고 말했다. 사진=김군선 교수. |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김민수 신부는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가 하느님의 사랑을 봉사로 실천하고, 언어는 다르지만 상호간에 문화적으로 교류"하는 청년들의 해외봉사는 ‘우리의 미래상’이라며 이번 후원전의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목공예가 김군선 교수는 홍익대 미대와 대학원에서 목조형가구학 박사를 마치고 홍익대와 건국대, 상명대 등에서 한국 전통 목공예와 현대적 미감을 접목시키는 노력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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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군선 교수의 이번 전시는 청년 봉사활동으로 라오스에 건립된 보건소와 도서관 등의 내부공사 마무리를 후원하기 위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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