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 주말인 9∼10일 수도권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이 낄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야외 활동을 하는 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 가끔 구름… 야외 나가기 좋아요
9∼10일 수도권은 가끔 구름이 끼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31도에 머물 것으로 예측됐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24∼25도, 인천·수원은 23∼24도, 파주는 20∼22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 깊어가는 여름밤, 가족과 함께 별을 봐요
더위와 열대야에 지쳤다면 가족들과 함께 천문관을 찾아보자.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관에는 밤하늘의 별을 관찰할 수 있는 각종 천체 망원경이 갖춰져 있다.
옥상 천체관측실에서 낮에는 해를, 밤에는 별자리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열린다.
날씨가 좋을 때 토성과 목성까지 직접 볼 수 있다.
천문관 1∼3층에는 별과 우주를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조형물과 영상 관람 시설이 준비돼 있다.
특히 3층 천체 투영실에서는 별자리와 관련된 영상을 4D로 즐길 수 있다.
천문관 주변을 둘러싼 아름다운 천주산의 경치는 더위와 피로를 잊게 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031-538-3041)나 홈페이지(http://astro.pcs21.net)를 통해 할 수 있다.
◇ 한국민속촌 야간 개장
더위가 한풀 꺾인 이번 주말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야간 나들이를 즐겨보자.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은 개장 40주년을 맞아 이번 달 말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야간 개장에서 방문객들은 회전목마, 뮤직 익스프레스, 바이킹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또 ’귀신전’, ’전설의 고향’ 등 공포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놀이마을 수변 무대에서는 퓨전 국악 공연과 마술, 댄스 지팡이 쇼 등 특별공연이 마련돼 있다.
출출하면 상가마을에 들러 열무국수와 도토리묵으로 허기를 달래보자.
놀이마을 자유 이용권은 성인 4천원, 청소년·아동 3천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http://www.koreanfolk.c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31-288-0000)
◇ 송도국제도시 콘서트
인천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볼에서는 10일 여름 기획 공연 ’특별한 일요일 오후’ 다섯 번째 무대로 ’나희경 콘서트’가 펼쳐진다.
나희경은 재즈의 한 장르인 ’보사노바’ 싱어송라이터로 브라질과 국내를 오가며 활동하는 가수다.
이번 공연에서 보사노바 클래식으로 국내에도 유명한 ’Wave’, ’Corcovado’뿐만 아니라 가요 ’춘천 가는 기차’ 등 다양한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입장권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예약자 350명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예약은 트라이볼 홈페이지(www.tribowl.kr)에서 하면 된다. (문의:☎ 032-760-1013)
인천 미추홀도서관에서는 24일까지 수채화가 예필순씨의 개인전이 열린다.
예필순씨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등에서 19차례 상을 받은 화가다.
’햇살 좋은 날’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총 4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문의:☎ 032-440-6663)
(윤종석, 윤태현, 최재훈, 류수현)
(끝)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야외 활동을 하는 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 가끔 구름… 야외 나가기 좋아요
9∼10일 수도권은 가끔 구름이 끼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31도에 머물 것으로 예측됐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24∼25도, 인천·수원은 23∼24도, 파주는 20∼22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 깊어가는 여름밤, 가족과 함께 별을 봐요
더위와 열대야에 지쳤다면 가족들과 함께 천문관을 찾아보자.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관에는 밤하늘의 별을 관찰할 수 있는 각종 천체 망원경이 갖춰져 있다.
옥상 천체관측실에서 낮에는 해를, 밤에는 별자리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열린다.
날씨가 좋을 때 토성과 목성까지 직접 볼 수 있다.
천문관 1∼3층에는 별과 우주를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조형물과 영상 관람 시설이 준비돼 있다.
특히 3층 천체 투영실에서는 별자리와 관련된 영상을 4D로 즐길 수 있다.
천문관 주변을 둘러싼 아름다운 천주산의 경치는 더위와 피로를 잊게 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031-538-3041)나 홈페이지(http://astro.pcs21.net)를 통해 할 수 있다.
◇ 한국민속촌 야간 개장
더위가 한풀 꺾인 이번 주말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야간 나들이를 즐겨보자.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은 개장 40주년을 맞아 이번 달 말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야간 개장에서 방문객들은 회전목마, 뮤직 익스프레스, 바이킹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또 ’귀신전’, ’전설의 고향’ 등 공포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놀이마을 수변 무대에서는 퓨전 국악 공연과 마술, 댄스 지팡이 쇼 등 특별공연이 마련돼 있다.
출출하면 상가마을에 들러 열무국수와 도토리묵으로 허기를 달래보자.
놀이마을 자유 이용권은 성인 4천원, 청소년·아동 3천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http://www.koreanfolk.c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31-288-0000)
◇ 송도국제도시 콘서트
인천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볼에서는 10일 여름 기획 공연 ’특별한 일요일 오후’ 다섯 번째 무대로 ’나희경 콘서트’가 펼쳐진다.
나희경은 재즈의 한 장르인 ’보사노바’ 싱어송라이터로 브라질과 국내를 오가며 활동하는 가수다.
이번 공연에서 보사노바 클래식으로 국내에도 유명한 ’Wave’, ’Corcovado’뿐만 아니라 가요 ’춘천 가는 기차’ 등 다양한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입장권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예약자 350명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예약은 트라이볼 홈페이지(www.tribowl.kr)에서 하면 된다. (문의:☎ 032-760-1013)
인천 미추홀도서관에서는 24일까지 수채화가 예필순씨의 개인전이 열린다.
예필순씨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등에서 19차례 상을 받은 화가다.
’햇살 좋은 날’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총 4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문의:☎ 032-440-6663)
(윤종석, 윤태현, 최재훈, 류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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