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가는 ’팔도장터 관광열차’ 운행 확대
중소기업청과 코레일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팔도장터 관광열차’ 운행 횟수와 방문지를 늘린다고 10일 밝혔다.
철도를 연계한 문화·관광상품인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대도시 소비자가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취지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전국 8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가는 팔도장터 관광열차에 8천100여명이 탔다. 올해는 열차 방문 시장을 11개로 확대하고 운행 횟수도 50회 이상으로 늘려 2만여명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열차 행선지는 양평전통시장, 안동구시장, 경주계림시장연합, 삼천포용궁수산시장, 단양구경시장, 제전한마음약초시장, 나주목사고을시장, 남원공설시장, 무주반딧불시장, 정선아리랑시장 등이다.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에서 운행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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