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송광사, 관광공사 ’가볼만한 벚꽃길’에 선정
전남 순천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봄특집 이달의 가볼 만한 곳’으로 천년 고찰 송광사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팔도 벚꽃 나들이’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벚꽃이 아름다운 8곳을 소개했다.
’이달의 가볼 만한 곳’은 여행기자, 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관광공사 선정위원회가 심사를 거쳐 매달 결정한다.
대한민국 삼보사찰 중 하나인 송광사는 조계산 서쪽에 자리 잡은 참선 도량으로 보조국사 지눌을 비롯해 16국사를 배출한 곳이다.
은은한 향과 청아한 목탁소리, 낭랑한 독경 속에서 한국 고찰의 승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 세상은 우리들의 필요를 위해서는 풍요롭지만, 탐욕을 위해서는 궁핍한 곳이다’라고 말했던 법정스님의 품격이 고스란히 전해져 산사의 그윽함을 더한다.
한편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이달의 가볼 만한 곳’은 순천 송광사를 비롯해 충주 수안보 벚꽃길, 경남 진해군항제, 국립 서울현충원, 벚꽃과 유채꽃이 서로 뽐내는 제주, 대구광역시 달성, 전북 익산, 강원 강릉 등이다.
(순천=연합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팔도 벚꽃 나들이’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벚꽃이 아름다운 8곳을 소개했다.
’이달의 가볼 만한 곳’은 여행기자, 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관광공사 선정위원회가 심사를 거쳐 매달 결정한다.
대한민국 삼보사찰 중 하나인 송광사는 조계산 서쪽에 자리 잡은 참선 도량으로 보조국사 지눌을 비롯해 16국사를 배출한 곳이다.
은은한 향과 청아한 목탁소리, 낭랑한 독경 속에서 한국 고찰의 승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 세상은 우리들의 필요를 위해서는 풍요롭지만, 탐욕을 위해서는 궁핍한 곳이다’라고 말했던 법정스님의 품격이 고스란히 전해져 산사의 그윽함을 더한다.
한편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이달의 가볼 만한 곳’은 순천 송광사를 비롯해 충주 수안보 벚꽃길, 경남 진해군항제, 국립 서울현충원, 벚꽃과 유채꽃이 서로 뽐내는 제주, 대구광역시 달성, 전북 익산, 강원 강릉 등이다.
(순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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