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26일 밤 10시 ’사회적 질병, 뱃살’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음주, 고열량 외식문화, 오랜 시간 앉아서 근무해야 하는 환경 등이 뱃살과 관계된다며 "개인의 노력만으로 뱃살을 줄이기란 쉽지 않다. 뱃살은 개인의 문제이자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라고 지적한다.
특히 오랜 시간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경우 복부비만으로 인해 대사증후군이 발병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움직임 없이 앉은 자세로 오래 일하다 보면 팔, 다리 등 몸의 근육량이 줄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이는 비만을 가속화한다.
프로그램은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사회 전체가 바뀌어야 하며, 직장을 중심으로 사회와 가정에까지 건강한 생활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환경의 변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제작진은 출근 후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4주간의 뱃살 줄이기 프로젝트를 실시한 결과를 공개한다.
뱃살을 부르는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뱃살을 줄일 수 있는 운동법과 식습관을 알아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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