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청춘 어딘가에서 차가운 약속을 했다.
너만을 사랑하겠노라고
너의 허물도 이해하겠노라고
서로 변치말고 사랑하겠노라고
그 어떠한 이유라도
현실의 구름이 몰려왔다.
어느새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이 되었다.
비가왔고 바람이 불었다.
차가운 약속이 빗물에 쓸려 내려갔다.
뜨거운 청춘도 흘러갔다.
너는 지금 기억하는가.
그때 그 시절에 했던 약속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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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오은지 기자
뜨거운 청춘 어딘가에서 차가운 약속을 했다.
너만을 사랑하겠노라고
너의 허물도 이해하겠노라고
서로 변치말고 사랑하겠노라고
그 어떠한 이유라도
현실의 구름이 몰려왔다.
어느새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이 되었다.
비가왔고 바람이 불었다.
차가운 약속이 빗물에 쓸려 내려갔다.
뜨거운 청춘도 흘러갔다.
너는 지금 기억하는가.
그때 그 시절에 했던 약속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