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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만든 그래프의 일부. 해당 그래프는 추락하는 한국 경제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사진=김광두 페이스북 캡처 |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 경제일간지 니혼게이자이신문의 10일자 기사에 보도된 그래프를 소개하며 “보고 싶지 않지만 보아야할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그래프는 광공업 생산, 설비 투자, 소비지표 등 우리 경제의 주요 지표들이 최저임금 인상과 주(週) 52시간제 도입으로 크게 위축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신문은 기사에서 “한국의 경제정책이 오락가락하고 경제지표는 전부 악화됐다"며 “고용도 늘지 않고 경기 감속은 한층 강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신문은 문재인 대통령의 소득 주도 성장이라는 분배 정책이 궤도에 올라서지 않았다는 점을 들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지명과 김수현 청와대 신임 정책실장의 임명 사실을 전했다. 그러나 한국의 노동조합의 반발을 우려해 문재인 대통령이 규제 완화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신문은 기사에서 “한국의 경제정책이 오락가락하고 경제지표는 전부 악화됐다"며 “고용도 늘지 않고 경기 감속은 한층 강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신문은 문재인 대통령의 소득 주도 성장이라는 분배 정책이 궤도에 올라서지 않았다는 점을 들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지명과 김수현 청와대 신임 정책실장의 임명 사실을 전했다. 그러나 한국의 노동조합의 반발을 우려해 문재인 대통령이 규제 완화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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