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북한 김정은의 '서울답방'과 관련해 “현재까지 북한으로부터 소식이 온 게 없다"고 12월 6일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앞서 서울스트리트저널 등 국내 언론들은 김정은의 ‘서울답방’이 가시권에 들어갔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앞서 서울스트리트저널 등 국내 언론들은 김정은의 ‘서울답방’이 가시권에 들어갔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도 G20 정상회의 관련 해외 순방 도중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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