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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은 10월 8일 당의 새로운 가치로 ‘자유’ ‘민주’ ‘공정’ ‘포용’을 선정했다. 사진=자유한국당 |
자유한국당이 당의 새로운 가치를 확정했다. 비상대책위원회 산하 ‘좌표와 가치 재정립을 위한 소위원회’는 10월 8일 ‘자유’ ‘민주’ ‘공정’ ‘포용’을 당의 새로운 가치를 선정했다.
가치재정립 소위원회는 이날 ‘자유’ ‘민주’ ‘공정’ ‘포용’을 실현하기 위한 6대 핵심가치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 ‘국가안보’ ‘공동체·통합’ ‘긍정의 역사관’을 정했다. 아울러 6대 혁신 가치로 ‘국가 도덕성’ ‘국민성장’ ‘정의로운 보수’ ‘따뜻한 사회’ ‘준비된 미래’ ‘당당한 평화’를 선정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핸 3대 원칙으로 ‘책임성’ ‘진정성’ ‘투명성’을 택했다.
한국당의 좌표로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원칙의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통일 그리고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선정했다.
가치재정립 소위원회는 외부인사 간담회, 대국민 여론조사, 당 소속 국회의원 설문조사, 사무처 당직자·보좌진 설문 조사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대 교수인 홍성걸 가치재정립 소위원장은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보수주의의 본질은 높은 도덕성과 개혁성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보수정치 현주소는 한마디로 참담한 지경이다. 한 줌 남짓한 지지 세력에 기대 기득권을 지키려는 모습은 부끄러운 자화상"이라고 했다.
홍 위원장은 "보수정치를 바로 세우는 과업은 남의 탓이 아닌 나로부터의 성찰과 반성에서 출발해야 한다"면서 "시대적 소명을 다한 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그 자리에 국민의 요구와 시대의 요청에 부합하는 새것들을 채워 넣는 일이 이 과업 수행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국민대 교수인 홍성걸 가치재정립 소위원장은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보수주의의 본질은 높은 도덕성과 개혁성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보수정치 현주소는 한마디로 참담한 지경이다. 한 줌 남짓한 지지 세력에 기대 기득권을 지키려는 모습은 부끄러운 자화상"이라고 했다.
홍 위원장은 "보수정치를 바로 세우는 과업은 남의 탓이 아닌 나로부터의 성찰과 반성에서 출발해야 한다"면서 "시대적 소명을 다한 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그 자리에 국민의 요구와 시대의 요청에 부합하는 새것들을 채워 넣는 일이 이 과업 수행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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