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덕 바다.... (사진제공=영덕군청) | ||
경북 영덕군은 저출산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출산장려금을 늘려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작년까지 첫째 3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 100만원을 지원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첫째는 월 20만원씩 2년간, 둘째 자녀 이상은 월 20만원씩 3년간 지원한다.
첫돌 때는 30만원에서 50만원, 초등학교 입학 때도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렸다.
올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지원한다.
출산 기준 3개월 전부터 부모가 영덕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살면 된다.
임신 3개월까지는 엽산제, 임신 5개월부터는 철분제를 지원하고 난임 부부체외수정 시술 4회, 인공수정 3회 비용도 부담해 준다.
출산 가정에는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도우미를 보내고 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 입원 진료비도 지원한다.
저소득층 출산 가정과 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어려운 가정에는 1년간 기저귀와 분유도 준다.
또 출산 가정을 위해 육아용품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안동의료원과 연계해서 한 달에 한 번씩 찾아가는 산부인과도 운영한다. ■
(영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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