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실, 세월호 노란색만 봐도 안좋게 생각"…’崔 빠진 청문회’
"’최순실 등’ 청문회가 아니라 ’최순실 외’ 청문회가 돼버렸다. ’맹탕 청문회’다.
"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2차 청문회에 최순실씨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여야 의원들은 답답한 심경을 쏟아냈다.
청문회에는 출석대상 증인 27명 중 절반인 13명만 참석, ’반쪽 청문회’로 시작하다 동행명령장을 발부받은 장시호씨가 오후에 출석해 14명이 증인석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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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택 "朴대통령·최순실은 동급"…고영태 "崔가 서열 1위"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다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돼 구속된 차은택씨는 7일 "최순실씨와 박근혜 대통령은 거의 같은 급에 있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차씨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권력 서열에 대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박근혜·최순실 공동정권이라는 것이냐’고 하자 "특히나 최근에 와서 그렇게 생각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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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문회서 드러난 최순실 ’슈퍼 파워’…"김종, 수행비서로 여겨"
국회 국정조사 특위의 7일 청문회를 거치며 그동안 설로만 나돌던 최순실씨 국정농단의 백태가 부분적으로나마 베일을 벗었다.
"권력서열 1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국정을 제멋대로 주물렀던 ’슈퍼파워’와 박근혜 대통령과의 특수관계, 정부 관료와 청와대 비서관들에 대한 고압적 행태 등에 대한 공개적 증언이 나온 것이다.
차은택씨는 2014년 6∼7월께 청와대 비서실장 공관에서 당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면담한 사실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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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몰랐다던 김기춘 "착각했다" 말 뒤집기 논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에 대해 몰랐다고 주장했다가 ’정윤회 문건’에 최씨의 이름이 적힌 것을 보고서야 "착각했다"며 진술을 바꿨다.
김 전 비서실장은 "이름을 못 들은 것은 아니지만 접촉은 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지만 야당 위원들을 중심으로는 김 전 비서실장이 거짓 증언을 한다는 반발이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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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맑다가 밤에 중부·호남 눈·비…미세먼지 ’보통’
목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 일부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나 오전에 수도권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중부지방과 전라도에는 밤에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70%)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전라도·서해5도에서 5㎜ 내외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서에서 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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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 사람이 뚱뚱한 사람보다 사망위험 크다
저체중인 사람의 사망위험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체중은 비만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체질량지수(BMI)가 18.5㎏/㎡ 미만인 경우다. 체질량지수는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눠 계산하며 정상체중(18.5~22.9㎏/㎡), 과체중(23~24.9㎏/㎡), 비만(25㎏/㎡ 이상)으로 구분된다.
보통 저체중에 해당하는 마른 사람은 정상체중을 넘어선 과체중, 비만인 뚱뚱한 사람보다 건강하다고 여겨지지만, 반대의 연구결과가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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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15개 부처중 9개 부처 인선 완료…국무는 내주 예상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 초대 내각의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7일(현지시간) 현재까지 15개 부처 가운데 9개 부처 장관 후보에 대한 인선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개 부처에 대해서도 늦어도 내주 중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선이 확정된 부처와 내정자를 보면 ▲법무장관 제프 세션스(앨라배마) 상원의원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 전 중부사령관 ▲주택도시개발장관 벤 카슨 ▲보건복지장관 톰 프라이스(조지아) 하원의원 ▲국토안보장관 존 켈리 전 남부사령관 ▲재무장관 스티븐 므누신 ▲상무장관 윌버 로스 ▲교육장관 벳시 디보스 ▲교통장관 일레인 차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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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서 여객기 추락…탑승자 48명 전원 사망
파키스탄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48명이 탑승한 파키스탄항공(PIA) 소속 국내선 여객기가 7일(현지시간)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민간항공국(CAA)은 밝혔다.
파키스탄 지오TV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현지시간) 파키스탄 북부 카이버파크툰크와 주 치트랄에서 이륙해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오던 PK-661 여객기가 오후 4시 30분께 관제탑과 교신이 끊어진 뒤 이슬라마바드에서 75㎞떨어진 하벨리안 지역 산악지대에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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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 자욱’ 출근길 광주-무안 고속도로서 22중 추돌
8일 오전 6시 3분께 광주 광산구 지죽동 황룡강교 인근 광주-무안 고속도로(무안 방면)에서 차량 22중 추돌사고가 났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는 사고 현장에서 다친 2명을 병원으로 옮겼다.
짙은 안개로 차들이 서행 중이어서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개로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한 차량이 꼬리를 물고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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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부동산·통신주 강세…다우·S&P 사상 최고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부동산과 통신주가 강세를 보인 데 따라 상승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7.84포인트(1.55%) 상승한 19,549.6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9.12포인트(1.32%) 높은 2,241.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0.76포인트(1.14%) 오른 5,393.76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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