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리처방 의혹 김 원장, 朴대통령 진료 어디까지 관여했나?
’비선실세’ 최순실(60·여)씨의 담당의사인 전 차움의원 의료진 김상만 녹십자아이메드 원장이 박근혜 대통령 진료에 어디까지 관여한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 대통령 취임 초기부터 자문의로 활동해 온 김 원장의 대리처방 정황이 드러나면서 대통령 진료에 있어 통상적인 자문의 역할을 벗어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보건복지부가 강남구 보건소를 통해 차움의원을 조사한 결과 김 원장이 주사제를 최순득 씨 진료기록으로 처방하고 이를 직접 청와대에 들고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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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대통령 독대 의혹’ 롯데 신동빈 회장, 검찰서 밤샘조사
롯데그룹 비리 수사 이후 2개월 만에 ’대통령 비공개 개별 면담’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출석한 신동빈 회장이 ’밤샘조사’를 받고 16일 오전 귀가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이날 오전 5시30분께까지 신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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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택 외삼촌’ 김상률 前수석 10시간 檢조사 후 귀가
현 정부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47·구속)씨와 함께 이권 사업 등에 개입한 의혹이 제기된 김상률(56)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검찰에서 10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16일 오전 귀가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전날 오후 3시께부터 차씨의 외삼촌인 김 전 수석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이날 오전 1시까지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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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총회 12년연속 北인권결의안 채택…’김정은 처벌’ 더 명확화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인권 유린의 책임을 물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처벌하도록 권고하는 결의안이 유엔총회에서 통과됐다.
유엔총회 3위원회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1회의장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 인권 결의안을 컨센서스로 채택했다. 북한은 작년과 달리 투표를 요구하지 않아 이날 컨센서스로 결의안이 채택됐다.
이 결의안은 다음 달 유엔총회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하지만 담당 위원회를 통과하면 본회의에서 뒤집히는 경우가 거의 없어 실질적으로는 통과가 이날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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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프타 탈퇴하고 中환율조작국에"…트럼프 ’무역 200일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첫날부터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이나 탈퇴를 선언하는 등 첫 200일간 미국의 무역정책을 구조조정하는 ’200일 계획’을 정권인수위원회가 마련했다고 CNN(현지시간)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인수위 메모를 공개했다. 이 메모는 트럼프의 첫 200일 무역정책의 뼈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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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까지 반짝 추위 이어져…서울 아침기온 0.6도
수요일인 16일은 서해 상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0.6도, 인천 2도, 수원 -1.2도, 춘천 -1.6도, 강릉 6.5도, 청주 0.1도, 대전 0.1도, 전주 1.9도, 광주 3.1도, 제주 8.6도, 대구 2.4도, 부산 10.3도, 울산 7.1도, 창원 6.1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0∼18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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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최선희-美조엘 위트 제네바 트랙2 접촉…트럼프당선후 첫 만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북한 당국이 미국 전문가들과의 첫 비공식 접촉에 나섰다. 이는 내년 1월 출범하는 ’트럼프 정부’의 대북정책을 가늠해 보기 위한 탐색 차원의 접촉 시도로, 북한에서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이, 미국 측에서는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의 북한전문 웹사이트 ’38노스’ 운영자인 조엘 위트 연구원이 각각 대표로 참석하는 것으로 15일(현지시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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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국무 물망 줄리아니, 외국기업 로비하고 돈받은 의혹 논란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초대 국무장관 후보로 급부상한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외교 수장’ 자질 논란에 휘말렸다. ’외교 활동 경력이 일천하다’는 지적부터 시작해 뉴욕시장 퇴임 후 변호사와 컨설턴트 활동까지 뒤늦게 논란이 되는 등 유력 후보로 올라서자마자 검증대에 선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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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노년 무릎연골 손상, 수술이 운동보다 나은 점 없다"
중년 이후에 흔한 퇴행성 연골 손상으로 인해 무릎에 이상이 있는 환자들은 굳이 수술하지 않고도 운동으로 같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오히려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을 하는 것이 상당수 환자에겐 시간과 돈 낭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무릎 관절엔 충격흡수 등 역할을 하는 반달(半月) 모양의 디스크, 즉 반월상 연골이 있다. 이 연골이 손상되면 통증과 부종 등으로 걷거나 움직이기 어려워지고 관절염으로 악화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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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기술·에너지주 강세…다우 또 사상 최고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술주와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여 상승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갔다.
1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37포인트(0.29%) 상승한 18,923.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19포인트(0.75%) 높은 2,180.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7.22포인트(1.10%) 오른 5,275.62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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