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 ’강제모금 의혹’ 안종범 긴급체포 심야조사…혐의 부인
검찰이 현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씨와 대기업으로부터 미르·K스포츠 재단을 위한 출연금을 강제 모금한 의혹을 받는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을 2일 밤 긴급체포했다.
검찰 조사에서 안 전 수석은 최씨가 설립과 운영을 막후에서 관여한 의혹이 제기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지원 활동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뜻이라 스스로 생각해 참모로서 적극 도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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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선실세’ 최순실 오늘 구속 여부 결정…법정 공방 예고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60)씨의 구속 여부가 3일 밤늦게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최씨는 변호인에게 "권리를 행사하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직접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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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늘 본회의…中 불법조업 근절대책 촉구안 채택
국회는 3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중국어선 불법조업 근절대책 촉구결의안을 채택한다. 결의안에는 중국 정부가 고속단정 침몰사고 수사에 협조하고, 한국 정부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정부지원 촉구결의안, 저출산·고령화 대책 전담기구 총괄기구 마련 촉구결의안도 이날 채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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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마다 반복되는 기업수금…"이참에 정경유착 끊자"
박근혜 정부를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아넣는데 방아쇠 역할을 한 미르와 K스포츠 재단 모금 사건을 계기로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각종 명분을 내세워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걷는 일은 정권마다 반복적으로 있어 왔다.
기업은 돈을 뜯기지만 그 대가로 이권이나 특혜를 챙기는 정경유착의 악습이 대한민국에서 수십 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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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자금 1조원, 이르면 14일부터 국내 증시 투입
국내 증시 ’큰손’인 국민연금이 이달 중순부터 위탁 운용사를 앞세워 1조원 규모의 주식 쇼핑에 나선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가치, 액티브퀀트, 중소형주형 등 3개 부문에서 1조원대 자금을 맡길 위탁 운용사를 다음 주에 선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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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처 "석촌호수 주변 지하수위 안정…지반도 이상없어"
국민안전처는 석촌호수 주변 안전성을 검증하는 민관 합동 ’석촌호수 주변 안전관리 전담팀’을 운영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모니터링을 지속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안전처가 지난해 11월부터 1년 동안 석촌호수 주변을 점검한 결과에 따르면 지하수위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경향을 보였고, 지반침하와 도로함몰 등 지반 안전성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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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외환보유액 3천752억달러…넉 달만에 감소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천751억7천만 달러로 9월 말(3천777억7천만 달러)보다 26억 달러 줄었다. 이로써 외환보유액은 지난 6월 3천698억9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10억1천만 달러 감소한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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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도매가, 청탁금지법에 하락…17개월만에 1만5천원대
공급 감소로 고공행진을 계속하던 한우 도매가격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하락세로 반전, 17개월 만에 1만5천 원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정작 소비자 가격은 요지부동이어서 한우농가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리서치센터가 3일 발간한 ’축경포커스’ 보고서에 따르면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지 정확히 만 한 달을 채운 지난달 28일 기준 한우 지육(도축한 소의 머리·털·내장 등을 제거한 상태) 1㎏당 도매가격은 1만5천845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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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서 메르켈 총리에 2년여 만에 서울평화상 시상
서울평화상 문화재단은 2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총리청사에서 제12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상장과 상패, 상금 20만 달러를 전달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자신을 수상자로 선정한 것에 대해 사의를 전하는 연설을 통해 유럽 통합을 위한 노력을 비롯해 독일과 이웃국가 및 이스라엘과의 화해와 상호이해를 위한 노력에 대해 이번 상이 주어지는 것이라며 "독일과 유럽에 큰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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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연준, 대선 엿새 앞두고 기준금리 또 동결…"12월 인상 신호"
미국 연방 기준금리가 또 동결됐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는 2일(현지시간)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현 기준금리인 0.25∼0.50%를 유지하기로 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제로 금리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12월 0.25%포인트 인상한 뒤 올해 들어 열린 7차례 회의 연속 동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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