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모 5.8 지진> 안전처 "경상 8명·재산피해 신고 253건"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에 따른 피해는 부상 8명, 재산피해 신고 253건으로 집계됐다. 국민안전처는 13일 오전 5시 기준으로 피해상황을 집계한 결과, 인명피해는 경상 8명으로 경북 5명, 대구 2명, 전남 1명 등이라고 밝혔다. 재산피해 신고는 253건으로 건물균열 106건, 수도배관 파열 16건, 지붕파손 66건,낙석 5건, 간판안전조치 등 60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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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 5.8 지진> "경주 여진 179회…2013년의 2배 육박"
12일 오후 8시 32분 54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지역에서 발생한 본진 5.8의 영향으로 여진이 179회 일어났다. 이는 관측이 시작된 이후 지진이 가장 많이 발생한 2013년(93회)의 2배에 육박하는 것이다. 이번 지진은 남한 전역에서 감지됐으며, 1978년 계기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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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민족대이동’…오후 7∼8시 귀성정체 절정
한가위 명절 연휴 하루 전날인 13일부터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수행한 교통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에 전국 예상 이동인원은 총3천752만명에 달한다. 이 수치는 작년 추석(3천724만명)보다 0.8%(28만명) 많고 하루 인원은 평상시(363만명)보다 72.2%(262만명) 증가한 수준이다. 추석 당일인 15일에는 최대 791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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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 ’4시간 운전·30분 휴식’ 의무화…어기면 행정처분
앞으로는 화물차 운전자가 4시간 이상 연속으로 운전하면 최소 30분을 반드시 쉬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의 최소 휴게시간 보장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화물차 운전자는천재지변, 교통사고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4시간 연속운전 후 최소 30분의 쉬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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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어선 불법조업 벌금 2억원→3억원으로 상향
중국 어선이 우리나라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조업을 하다가 적발되면 3억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개정안은 외국인이 해양수산부 장관의 어업 허가를 받지 않고 EEZ에서 어업 활동을 하는 경우 벌금을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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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값 20% 폭락…"대풍이라 울고 싶은 심정 평생 처음"
"풍년 농사 짓고 눈물나는 심정, 이해 하세요?" 충북 보은군 탄부면에서 벼농사를 짓는 김문식씨는 요즘 유례없는 대풍으로 창고를 가득히 채운 벼를 바라보는 마음이 편치 않다. 예년 같으면 수확의 기쁨에 취해 풍요로운 추석을 준비할 때지만, 올해는 바닥 모르고 추락하는 쌀값 때문에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철 흘린 비지땀이 억울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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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行 버스탑승 차별말라" 장애인 외침…판사들 검증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일반 버스의 출입문 계단을 오르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판사들이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재판이 열린다. 장애인들이 고속·시외버스 이용에 차별을 받고 있다며 낸 소송에서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30부(강영수 부장판사)는 최근 뇌 병변·지체 장애인 등이 "고속버스·시외버스에 편히 탑승할 수 있도록 차별을없애달라"며 낸 차별 구제 소송의 2심에서 원고 측의 현장검증 신청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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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3곳 입시상담에 500만원’…무등록·고액컨설팅학원 단속
본격적인 대학 입시철을 앞두고 교육당국이 고액 입시상담(컨설팅) 학원 등에 대한 단속에 나섰다. 교육부는 10월말까지 교육청 등과 합동으로 고액 입시 컨설팅 학원에 대한 지도·점검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진학상담·지도 교습과정을 운영하는 입시상담 학원이다. 8월 현재 서울 72개, 경기 34개, 기타 지역 31개 등 총 137개 입시상담학원이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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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선 김천역 인근 열차사고…작업인부 2명 사망 2명 부상
13일 0시 48분께 경북 김천시 모암동 경부선 김천역 인근 상행선 선로에서 야간 보수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KTX 열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장모(51)씨 등 2명이 숨지고, 김모(43)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고 여파로 열차가 운행을 멈춰 승객 300여명이 1시간가량 기다린 뒤 다음 열차로 갈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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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영변 방문’ 美헤커 박사 "北, 매년 7개씩 핵무기 제작 가능"
북한이 이제 해마다 7개 가량의 핵무기를 제조할 만한 핵물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미국의 원자력기술 전문가 지그프리트 헤커 박사가 우려했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교수 겸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CISAC) 선임 연구원인 헤커 박사는 2010년 북한 평안북도 영변의 핵무기 연구단지를 방문해 우라늄 농축에 쓰이는 원심분리기를 직접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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