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추석에 52만6천원 지출
직장인들은 이번 추석에 부모님 용돈과 차례 비용 등으로 평균 52만원 이상을 지출할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평생교육기업 휴넷에 따르면 직장인 9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추석에 쓸 돈은 평균 52만6천원으로 집계됐다. 2년 전인 2014년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지출 예상액이 48만3천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4만원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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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저소득 청소녀 생리대 지원 강행…또 복지부와 충돌하나
서울시가 추석 전에 저소득층 청소녀 9천200명에게 생리대를 지원한다. 청년수당에 이어 또 다시 복지부와 협의를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정책을 강행한다. 시는 6월 저소득층 청소녀의 성·건강권을 기본권 차원에서 보장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그 일환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 청소녀 10∼19세를 위한 생리대 지원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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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뇌염, 가을에 더 무섭다"…환자 90%, 9~11월 집중
흔히 여름 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일본뇌염은 오히려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질병관리본부 및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일본뇌염 환자 10명 중 9명 이상은 9월에서 11월 사이에 발생한다. 최근 6년 동안 확인된 국내 일본뇌염 환자 129명 중 117명, 즉 90.7%가 이 시기에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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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강사 1년 이상 임용해야…책임수업시수는 따로 규정 안 해
대학 시간강사를 원칙적으로 1년 이상 임용하되 법률에 정한 예외사유에 한해 1년 미만 임용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평균 8만 2천800원 수준인 국립대 강사 강의료는 매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대학 강사제도 정책자문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대학강사제도 종합대책안을 마련해 교육부에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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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국에서 뭉치자" 대규모 재외동포 행사 잇따라
가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가 고국에 모여 한민족 네트워크를 넓히는 대규모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다음달 4∼7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리조트에서 ’제21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한인 경제인 1천여 명이 고국을 찾아와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과 모국 경제 발전’을 주제로 전문가 포럼, 수출 상담회, 취업 박람회, 투자 설명회 등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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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약금 안돌려준 상조업체 잇따라 공정위 ’철퇴’
해약환급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상조업체들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잇따라 제재를 받았다. 지급해야 할 환급금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만을 돌려주거나 계속된 시정명령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돈을 주지않아 검찰에 고발되는 등 상조서비스 피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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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서 8년만에 빠져
삼성전자가 미국 다우존스 지속경영가능지수(DJSI)에서 8년 만에 빠졌다. 9일 한국생산성본부 등에 따르면 올해 DJSI 월드에 포함된 한국 기업은 21곳이다. SK텔레콤이 9년연속, KT가 7년 연속, LG전자가 5년 연속으로 각각 DJSI 월드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DJSI 월드에서 제외된 회사는 삼성전자, 인텔,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 등 3곳이다. 삼성전자는 또 지역별 지수에서도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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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이장석 대표 구속영장 또 기각…법원 "혐의 다툼 여지"
90억원대 경영 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구단주 이장석(50) 서울 히어로즈 대표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재차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다시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이진동 부장검사)가 청구한 이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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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南함정 서해서 도발…피의 대가 치를 것" 위협
북한은 9일 남한 함정이 서해 북측 수역을 침범하는 도발을 감행했다면서 ’피의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 서해 우리측 수역에 대한 괴뢰군부 깡패들의 군사적 도발 행위가 9월에 들어와 더욱 무모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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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하원 ’北핵-미사일 도발 규탄-한미일 3각공조’ 결의안 처리
미국 하원은 7일(현지시간)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을 규탄하고 한국·미국·일본의 3국 간 공조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H.Res.634)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맷 새먼(공화·애리조나) 의원이 지난 3월 발의한 이 결의안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발사, 그리고 일련의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북한의 도발 행위와 핵확산 노력을 저지하고 역내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3국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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