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선물세트 ’5만원 미만’ 인기…김영란법 미리 반영
추석을 앞두고 일부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진행 중인 선물세트 판매에서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영향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공직자, 언론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에게 직무 관련자가 할 수 있는 선물 한도를 5만원으로 정한 김영란법은 추석 이후인 9월 28일부터 시행되지만, 그동안 크게 이슈가 되면서 소비 심리에 미리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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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해도 병원 잘 안가는 10대"…조산 위험 3배
10대 임신부는 20대 이상 임신부보다 병원에 방문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경우가 적고 그만큼 조산할 위험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 이진용 교수팀은 2010년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유산 또는 출산을 경험한 여성 46만3천847여명을 대상으로 임신 기간에 받은 진찰 횟수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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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령인구 감소로 초중고생 급감…다문화학생은 20%증가해 10만명
학령인구가 줄어들면서 초·중·고등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문화 학생은 20% 이상 늘어나면서 10만명에 육박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올해 4월1일을 기준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 수는 663만5천784명으로 지난해보다 18만4천143명(2.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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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 등 주민갈등 해결…아파트 중앙분쟁조정위 가동
층간소음 등 아파트 주민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해결하는 ’공동주택관리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에 사무국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동주택 관리업무와 관련된 각종 민원을 상담해주고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수립·조정 지원, 공사·용역·계약·시설관리에 대한 타당성 자문·진단을 해주는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도 이날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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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정체 때 차내 오염 최대 29배…"추석 귀성길 주의"
차량정체로 거북이 운행을 할 때 차 내 오염물질 농도가 최대 29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추석 귀성·귀경길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악영향을 최소화하려면 창문을 닫고 외부 공기를 차단해야 하며 이를 통해 오염물질 농도를 4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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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전문가 "北 SLBM 지상배치도 가능…韓 사드포대 2개 필요"
북한에서 개발 중인 잠수함탄도미사일(SLBM)을 차량에 장착해 이동식 탄도미사일로도 쓸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한국에 더 큰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는 미국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미국 제임스마틴 비확산센터(CNS)의 제프리 루이스 동아시아담당국장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KN-11’로 불리는 북한 SLBM의 원형인 러시아의 ’SS-N-6’ 미사일이 북한에서 이미 ’무수단’미사일로 개량된 점을 지목하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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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까지 72조 투자 고속도로 총 5천131㎞로 확장
국토교통부는 2020년 고속도로 5천㎞ 구축, 스마트톨링 전면 시행 등을 골자로 하는 ’제1차 국가도로종합계획’을 확정해 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도로종합계획은 정부의 도로정책 기본목표와 추진방향 등을 담은 도로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이번에 확정된 내용은 지난 7월 공청회 당시 처음 공개한 것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종합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4천193㎞인 고속도로 총연장을 2020년까지 5천131㎞로 늘려전 국토의 78%, 국민의 96%가 30분 이내에 고속도로에 접근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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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 수 1천만명 돌파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 수가 도입 7년여 만에 1천만명을 돌파했다.
최근 청약시장의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인기 지역의 청약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 수는 총 1천2만6천250명으로 2009년 5월 첫 판매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1천만명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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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외국계담배회사 ’재고차익’ 손본다
국세청이 필립모리스코리아와 BAT코리아 등 외국계 담배회사들의 이른바 ’재고차익’ 관행에 칼을 빼들었다.
재고차익이란 담뱃세 인상에 앞서출하한 담배를 인상 이후에 판매하는 과정에서 얻게 된 세금 차액을 말하는데, 필립모리스와 BAT코리아는 지난해 이를 통해 수백억원대의 재고 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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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사법공조로 1년 추적 ’마약여왕’ 40대 美서 체포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마약을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미국에서 붙잡혀 국내 송환 절차가 진행 중이다.
29일 법무부와 검찰 등에 따르면 대량의 마약 유통 혐의를 받는 J(41·여)씨는 한미 사법당국 간 공조로 지난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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